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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성공 인터뷰] 그룹바이 적극 추천해요! 커피챗하기 최적이고 기업과 소통이 정말 편해요

■ About Interviewee

그룹바이를 통해 합격 후 스타트업에서 만족스러운 업무를 하고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궁금증, 장단점, 추천하는 이유 등을 알아보는 그룹바이 인터뷰, 그터뷰가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의 그룹바이 이직 성공 인터뷰의 주인공은 벳플럭스 스타트업 테크 리드 홍경수님입니다.

벳플럭스는 동물의료용 차세대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늘펫‘이라는 CX 메신저를 개발해 운영 중인 스타트업입니다. 동물 병원의 비효율적인 데이터관리 문제와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벳플럭스는 Tips 선정 및 Pre-A 단계 투자까지 받은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죠.

그룹바이를 통해 벳플럭스 스타트업에 합류하신 테크 리드 홍경수님과의 인터뷰로 생생한 이직 후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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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업무하시는 내용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벳플럭스에서 테크 리드로 일하고 있는 홍경수라고 합니다. 저는 이스라엘에서 12년 동안 국내 대기업 연구소와 이스라엘 현지 스타트업에서 근무한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벳플럭스에서 프론트 개발자 2명과 2명의 백엔드 개발자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__오 이력이 정말 특이하신데요! 대기업과 스타트업 중 스타트업을 다시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자의로 택했다기보다는, 저희 회사 방향이 R&D센터를 가지고 있었는데 종료를 하면서 스타트업에 가게 되었고, 대기업보다는 주로 스타트업이 많았던 환경이었습니다. 동료들이 소개를 해줘서 저 또한 스타트업에 오게 되었네요(웃음).

그룹바이는 우연히 보게 되어서 가입을 했던 것 같습니다. 벳플럭스 스타트업은 그룹바이를 통해서 입사하게 되었어요 🙂

국내로 돌아와서는 그렇게 계속 스타트업에만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느낀 게 엄청 많았어요. 대기업 연구소도 대부분 현지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즐거운 생산성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거였죠. 일을 즐겁게 하는데도 생산성이 잘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된 순간이었어요.

원래 국내에서 개발을 하다가 이스라엘로 넘어간 건데 그 당시에 개발자는 당연히 야근을 해야되는 분위기였고, 기술에 대해 아는 것을 서로 공유하지 않는 문화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스타트업에서는 무엇이든 물어보면 도와주려고 하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있더라고요. 엄청 자세하게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고요(웃음). 만약 질문을 하면, 질문받은 사람 본인이 다른 사람한테 설명을 잘 못해서 그런 거라고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더라고요.

알려진 것으로 보면 IQ는 한국 사람이 높지만, 이스라엘 사람들과 팀으로 만났을 때는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협업하는 방식이나 생산성도 높고요. 미팅에 들어가면 싸우는 것처럼 하는데, 극단적인 소통 문화이지만 그러다 보니 모든 게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었고 그래서 오히려 일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게 좋아서 이런 스타트업 문화를 한국에도 널리 퍼뜨리고 싶었어요. 물론 나이가 있다 보니 중견기업, 대기업이 더 꺼려졌던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죠(웃음).

스타트업에서는 제가 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그룹바이에 등록했고 커피챗을 해볼 수 있는 게 참 좋더라고요. 그룹바이에서 제안을 먼저 받아서 벳플럭스에 지원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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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회사 생활에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족하신다면 특히 어떤 부분에서 만족을 느끼시나요?

만족하는 부분도 있고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만족하는 부분은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 열려있고 그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있다는 것이에요.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매일 급하게 처리하는 일을 적지 않다 보니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해야 하는 일에 중심을 잡고 집중하는 못하는 것입니다.

3.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삶이란 어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스타트업이라고 하면 시작하는 단계의 회사여서 무언가 갖추어진 곳이 아닌 만들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곳에서는 누가 시켜서 일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태도로 자신의 성장을 향해 도전하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4. 경수님에게 스타트업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스타트업은 말 그대로 스타트 단계에서 업을 시켜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회사의 생존을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고 그 안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치열하고 고민하고 재밌게 일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5. 스타트업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스타트업을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스타트업은 사람이 늘 부족하기 때문에 한 사람이 멀티 플레이어가 되어야 해요. 그래서 일이 많죠. 시키는 일만으로도 너무 벅차지만 그렇게 일하다 보면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역설적이긴 한데 산을 오를 때 먼저 가는 게 따라가는 것보다 쉬운 것처럼 자신이 주도를 해야 재밌고 덜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자기 목표가 분명한 사람들에게 맞는 것 같아요.

6. 경수님과 벳플럭스 스타트업을 연결해 준 그룹바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스타트업은 일반 기업과는 좀 다른 문화를 가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구직자나 채용하는 기업에서도 어느 정도 생각의 일치가 된 사람들을 일차적으로 거를 수 있는 장치가 되는 것 같아요. 벳플럭스 스타트업 채용 건도 진행했었는데 그룹바이 채용 매니저님께서 추천해 주는 인재가 있는 부분도 좋았고 채팅화면에 들어가면 모든 구직 상황을 쉽게 볼 수 있어서 시스템적으로 편리했어요.

__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룹바이 외에 다른 채용플랫폼도 사용해보셨을까요?

사람인, 리멤버, 로켓펀치도 사용해 봤습니다. 사용자별로 채팅창이 만들어져서 관리하기 편했어요. 저는 채용을 당하기도 하고 채용을 하는 입장이기도 해서 그룹바이를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다른 채용 플랫폼에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고 면접을 보다 보니 특정 구직자의 이력을 찾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그룹바이는 UI 적으로 굉장히 편했어요.

 

구직자 입장에서는 다른 채용플랫폼을 따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채팅 페이지가 있어서 기업과 소통하는 게 엄청 편했어요. 이건 구직자 입장에서도 채용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동일하게 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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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에서 일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스타트업에서 가장 절실한 자원은 사람인 것 같아요. 아직 시스템이 완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 것 같아요.

앞서 얘기했지만 자신의 성장에 대한 분명한 목표가 없으면 매일 처리해야 하는 일에 정신을 못 차리게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의 회사에서 자신의 성장에 대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거기에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하고 계속 도전해야 하는 것이 결국에는 회사에서도 필요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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