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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했더니 유저가 떠났습니다, 리텐션 42%가 수직하락한 이유
이 글은 [UNDERTOW Maker Log]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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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NDERTOW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 Bite입니다.
우리가 만든 프로덕트의 성패는 종종 하나의 서늘한 숫자, '리텐션'으로 요약됩니다. 사용자가 우리 서비스의 문을 열고 들어와, 내일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힘. 이 힘을 갖지 못한 프로덕트는 서서히 잊혀 갑니다.
오늘, 이 차가운 현실에 정면으로 부딪혀 온도를 바꾸는 데 성공한 한 메이커의 기록을 공유하려 합니다. 바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흩어진 링크를 하나의 서랍에 정리해 주는 프로덕트, 동명의 서비스 Stashby(스태시바이)의 메이커 스태시바이님입니다.
Q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스태시바이님이 어떤 길을 걸어오셨는지 궁금합니다.
Q (Bite): 개발자이면서도 창업가의 시선을 동시에 가진 분이라고 들었어요.
오오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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