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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오프하우스,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앞으로 오프라인 확장의 속도를 더 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래 글은 2025년 07월 23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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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앱 밖으로 향합니다
오늘의집의 첫 오프라인 쇼룸, 오프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온라인 플랫폼이 오프라인에 진출하는 건 더 이상 낯선 일은 아니죠.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무신사인데요.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스탠다드를 묶은 ‘올·다·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오프라인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죠. 오늘의집도 그동안 여러 차례 팝업스토어를 열며 오프라인 확장의 가능성을 꾸준히 시험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첫 상설 매장을 선보이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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