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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왜 인턴 채용에 실패하는가 –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시선’이다

“이 친구는 왜 이렇게 빨리 그만두죠?”
“성실하게 끝까지 같이 간 인턴이 없어요.”
“요즘은 뽑으려고 해도 사람 자체가 없어요…”

우리는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수십 차례 이야기를 나누었다.
놀랍게도, 채용에 관한 고민은 대부분 세 가지로 수렴되었다.

 

스타트업 인턴 채용, 3대 고민

  1. 성실하지 않은 인재 
  2. 아예 인재가 구해지지 않음 
  3. 보상이 약해 빠르게 떠남 

이 세 가지가 겹치면?
대표님은 이렇게 말한다.

“그냥 내가 하는 게 더 빠르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인턴은 다르다

그런데 말이다.
이 세 가지 문제는 ‘정규직’ 기준일 때만 성립된다.

‘인턴’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지금의 대학생 인턴은
금전적 보상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들은 경험과 성장의 가능성에 ‘끌린다’.

  • “이 대표님 밑에서 일해보면 뭘 배울 수 있을까?”
  • “이 팀 안에 들어가면 나도 무언가를 만들어볼 수 있을까?”
  • “여기서 보내는 몇 주가 나한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는 사람은,
애초에 성실성(1번)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그들에게는
‘높은 월급’ 대신 ‘높은 배움’이 보상이다.

그럼 진짜 문제는 하나다

1번(성실성) 해결됨
3번(보상 문제) 해결됨

그러면 남는 문제는 단 하나.
“그런 사람들은 어디서 구하냐?”

이게 바로 지금까지 놓쳐왔던 시선이다.
스타트업은 지금까지 사람을 설득하지 않았다.
늘 공고를 띄우고, “지원자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STORY는 반대로 묻는다.

“당신은 왜 이 일을 하나요?”
“이 팀은 어떤 사람들과 어떤 비전을 만들고 있나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기반으로,
성장에 굶주린 인재들이 먼저 손을 내밀 수 있게 한다.

채용은 관계다

이제 채용은 일방향이 아니다.
기업 → 인재도,
인재 → 기업도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채용’이다.

그리고 이 흐름의 시작은
공고가 아니라 ‘대표님의 스토리’다.

대표님의 여정이 누군가의 성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
그 가능성을 연결하는 일이,
우리가 STORY에서 하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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