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프로덕트
[Day 08] 7월 말까지 웹 SaaS 수익 5만원 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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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절반 정도 지난 지금 시점에서 프로젝트의 가장 큰 고비가 찾아왔습니다.

2025년 7월 15일 Youtube에서 저품질 영상에 대한 칼을 빼들었는데요

YouTube 채널 수익 창출 정책에 있어서AI로 생성된 영상의 경우 수익 창출이 아예 불가능할 것’이라는

소문이 SNS를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YouTube 채널 수익 창출 정책

위 소문의 경우 대부분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지만 대량 생산되거나 반복되는 콘텐츠에 있어서

‘진정성’과 ‘창의성’에 대한 부분이 더 엄격해지는 것은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제 서비스를 처음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고민했던 부분이라 이러한 허들을 넘기 위해서

기획과 설계를 변경해가면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으니 끝까지 해보자

 

프로젝트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개발은 진도가 안 나가는 상황에서 

내가 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다시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세운 가설, 만드는 이유, 내가 생각하는 나의 경쟁력 등이 여전히 바뀌지 않았고

그래서 저는 처참히 실패하더라도 이 서비스를 끝까지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벽주의 탈피

또 다른 고민이었던 ‘서비스가 왜 이렇게 진도가 안 나갈까?’ 계속 고민하던 저는 2가지 방법으로 현재 상황을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1. 지금이라도 부족한 기획/설계 부분을 정리하고 개발하기
  2. 프로젝트 스피드런 방식으로 프로젝트의 핵심 부분만 완성 시키기

기획/설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 PRD(제품 요구사항 정의서)를 다시 정리하고 유저 플로우, 데이터베이스 ERD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막연하게만 서비스의 완성된 모습이 있었지 명확하게 

어떻게 완성돼야 MVP의 완성인지 저 스스로도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정도 볼륨의 서비스를 혼자서 개발해 본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서비스의 진도가 안 나가는 걸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디테일을 포기하고 일단 핵심 기능부터 완성시키려고 합니다.

사실 원래부터 그러려고 하긴 했었는데 막상 실제로 작업을 할 때는 ‘어차피 해야 하는 거니까 완벽하게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저도 모르게 해왔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프로젝트를 해나가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남들과 비교, 자책하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오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만큼은 저에게 조금 위로를 건네고 싶습니다.

‘지금 잘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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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랩 펄크럼테크놀로지스 · CTO

상세페이지 자동생성 AI, 후커블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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