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운영
'그로스 PM' 캐시 윈터스는 어떻게 핀터레스트의 고속 성장을 이끌었나


그로스 PM은 어떻게 핀터레스트를 성장시켰을까? 기능 최적화, 데이터 분석, 유저 중심 마케팅 등을 통해 전환율(리텐션)을 50% 높인 캐시 윈터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로스 매니저(Growth Manager)'를 그로스메이커에서는 '그로스 PM(Growth PM)'으로 재정의했습니다.


 

출처 : Casey Winters

 

이 글은 2025년 7월 9일 발행된 그로스메이커의 뉴스레터입니다. 
전체 글을 읽으시려면 우측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뉴스레터 바로 보기]


 

안녕하세요! 그로스메이커 팀입니다. 

'그로스'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그래서 어떻게?"라는 질문 앞에 늘 고민이 들 수밖에 없어요. 그로스 PM, 마케팅테크 팀이 함께 그로스를 만들어가는 저희 팀에게도 'HOW'는 언제나 중요한 화두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핀터레스트를 고속 성장시킨 그로스 PM의 역할에 관해 알아보려 합니다. 당시 그로스 PM이었던 캐시 윈터스의 글을 소개해드릴게요.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1
그로스메이커 님의 아티클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하세요!

>>> https://stib.ee/lsSI
추천 아티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