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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그로스PM과 마케팅테크 팀을 외부에 둬야 하는 이유
AI 마케팅 도구는 넘쳐나지만, 광고비 낭비와 낮은 ROI는 여전합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내부 인재 채용이 아닌 외부 그로스PM, 마케팅테크 팀의 전략적 활용입니다. 특히 당장 채용이 부담스러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라면 외부 전문팀을 ‘구독’해 세컨팀으로 활용하세요. 낭비는 줄이고, 성장은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그로스 매니저(Growth Manager)'를 그로스메이커에서는 '그로스 PM(Growth PM)'으로 재정의했습니다.
이 글은 '1명의 인건비로 마케팅 낭비 ZERO' 그로스메이커의 블로그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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