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커리어
고졸 CS 직원이 토스 PO 입사, 월 3000을 버는 창업가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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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한번즘' 가보고 싶은 선망의 회사가 되었죠. 토스 Internal Product Team에서, PO를 맡았던 윤자동님(윤용승)을 인터뷰했습니다. 현재는 크리에이터이자 1인 기업가로써 활동하고 계세요.

 

윤자동님은 현재 'Cursor'(바이브코딩, AI코딩)를 기반으로 '자동화'를 가르치고 있답니다. 제가 알기로 거의 유일하게 커서+자동화를 매주 라이브하고 계세요. 사실 바이브코딩을 강의한다는 것은 아주 어렵답니다. 왜냐면 AI가 '정해진 루트'를 가는 것이 아니고, 자칫 강의가 AI가 코딩하는 것을 기다리느라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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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직장에서의 내 역할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관점을 얻어 갑니다
좋은 영향을 받았다니 기뻐요! :)
아티클 끝까지 읽은 적이 몇번 없는데 흥미롭네요! 잘읽고갑니다.
잘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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