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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헤드헌터’에서 ‘인사 팀장(130명 조직)’이 돼서
안녕하세요? 현재 리브스메드에서 ‘인사 팀장’으로 근무 중인 에스더라고 합니다.
저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저의 링크드인을 보면 저의 커리어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저의 커리어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직업을 여러 번 바꾸면서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하였고, 이어서 6년 6개월 동안 헤드헌팅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aka 월부)’에 입사하여 리크루팅 및 조직문화 관련 업무를 수행하다가 3개월도 안 되서, ‘리브스메드(aka LivsMed)’로 이직 했습니다. 몇 년 후에는 채용 시장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창업을 할 생각입니다.
‘정규직 헤드헌터’에서 약 130명 되는 조직의 ‘인사 팀장’이 되서 [1편]
‘월급쟁이부자들’에 입사한지 3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 ‘리브스메드’로 또 이직을 했다.
순이익이 높지 않은 회사는 가지 않겠다.
BEP 도달하지 못한 회사는 가지 않겠다.
속으로 여러 번 되뇌었는데, 결국 나는 내가 생각했던 2가지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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