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MVP검증
#운영
예창패 합격한 40%가 사업을 그만두는 이유
이 글은 바야 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매주 구독해보세요.
국내 창업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예비창업패키지, 창업중심대학, 초기창업패키지
아이디어만으로 평균 5천만원을 지원해준다는 이 정부지원사업은 창업을 막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기적의 성배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예비창업패키지 졸업생 중 40%는 사업을 그만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창업진흥원에서도 올해부터 정부지원사업 운영 방식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것 같다.
- 일례로 창업중심대학은 일전에 기업 선정 시 고려했던 “업력 구분”을 없앴고,
- 예비창업패키지는 “2차 평가”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70%에 달하는 ‘잔금’ 지급 여부를 엄밀히 검토한다고 한다.
바야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