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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실리콘밸리가 주목하는 'Growth PM'이란?
이 글은 '1명의 인건비로 마케팅 낭비 ZERO' 그로스메이커의 블로그 콘텐츠입니다.
전체 글을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전체 아티클 보러 가기]*'그로스 매니저(Growth Manager)'를 그로스메이커에서는 '그로스 PM(Growth PM)'으로 재정의했습니다.
일차원적 마케팅이 아닌
전략적인 PM의 역할과 고도화된 변화
최근 5년간 "Growth Product Manager"에 대한 구글 검색량이 425% 증가했습니다. 링크드인에서 "product"와 "growth"를 포함한 직책을 가진 전문가가 2,600명을 넘어섰고, 그 중 53.6%가 미국에 거주하며, 45.2%가 샌프란시스코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 역할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2025년 이후로 그 관심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은 어떨까요? 대부분의 한국 마케팅 대행사에서 만날 수 있는 담당자들은 여전히 일차원적 업무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정 영역에서의 일반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한 대행 업무, 크리에이티브 제작, 회사 성장에 큰 기여를 하지 않는 광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월간 리포트 작성 등의 업무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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