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마인드셋 #커리어
20년차 디자이너가 말하는 합격하는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너무 막막해요.

취업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지만, 어려움에 부딪힌 디자이너들을 위해 디자인 교육 브랜드 '오픈패스'가 포트폴리오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세미나에서 첫 번째 세션을 맡은 듀오톤 정다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실무 능력이 보이는 포트폴리오’라는 주제로 취업 시장에서 디자이너들에게 필요한 태도와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잘 만든 결과물’을 넘어, 기업의 실무자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란 어떤 것인지. 

특히 채용 시장이 점점 신중해지는 지금, 포트폴리오 안에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취업은 디자이너와 기업의 교집합을 찾는 일이다.

 

저는 왜 자꾸 탈락하는 걸까요?

취업이라는 건, 디자이너의 역량과 기업의 니즈가 겹쳐야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기업이 신중해진 시기에는 겹치는 접점 자체가 줄어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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