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엘리펀트컴퍼니는 두 번째 한국 Ahrefs 유저 그룹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세미나에서 Ahrefs의 전반적인 기능을 살펴봤다면, 이번엔 SEO의 가장 기초가 되는 키워드 리서치를 주제로 인사이트를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 세미나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 세미나 역시 많은 분들이 신청했답니다. 키워드 리서치의 기본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략까지 알차게 준비했는데요. 오늘 아티클에서는 세미나에서 나눴던 키워드 리서치의 핵심 내용과 Ahrefs Keyword Explorer 활용법을 전해드릴게요!
Keyword Explorer: 키워드 전략적으로 발굴하기
Keywords Explorer는 키워드 리서치와 분석을 위한 도구로, 키워드가 얼마나 검색되는지, 경쟁 난이도가 어떤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관 키워드 리스트와 함께 4가지 검색 의도, 경쟁 정도, 볼륨, CPC 등의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 콘텐츠 기획에 필수적인 툴이에요.
Keyword Explorer를 사용하면 경쟁사 분석도 가능한데요. 특정 키워드에 대해 상위 랭킹된 페이지들을 살펴보고, 어떤 콘텐츠가 효과적인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기본 지표 이해하기: KD, SV, GR, DD란?
키워드를 제대로 분석하려면 Ahrefs에서 제공하는 주요 지표들을 이해하는 것이 기본이죠. 세미나에서 가장 먼저 다룬 내용이 바로 이 지표들이었는데요. 각 지표가 어떤 의미인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KD(Keyword Difficulty): 키워드 난이도 키워드 난이도는 해당 키워드로 상위 10개 자연 검색 결과에 랭킹되기 얼마나 어려운지를 나타내는 지표예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KD가 낮은 키워드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어요.
SV(Search Volume): 검색량 검색량은 최근 12개월 동안의 월평균 검색량 추정치를 말합니다. 이 지표가 높을수록 많은 사람들이 해당 키워드를 검색한다는 뜻이죠. 하지만 검색량이 높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검색량과 KD를 함께 고려하여 균형 잡힌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GR(Growth Rate): 성장률 지난 12개월 동안의 검색량 변화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양수값이면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음수값이면 검색 추세가 감소하고 있다는 뜻이죠. 계절성 키워드인지, 트렌드 키워드인지 파악하는 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DD(Device Distribution): 기기 분포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에서의 검색 비율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타겟 고객이 주로 어떤 기기를 사용하는지 파악하면 콘텐츠 최적화에 도움이 됩니다.
Traffic Potential이란?
Traffic Potential은 해당 키워드로 1위에 랭킹된 페이지가 얻는 총 오가닉 트래픽을 의미합니다. 키워드 리서치를 할 때 검색량(SV)만 보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실제로는 하나의 페이지는 메인 키워드 외에도 다양한 롱테일 키워드로 유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Traffic Potential은 해당 키워드로 유입 가능한 전체 트래픽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키워드를 타겟해서 콘텐츠를 작성할 때, 이 키워드로 유입될 페이지의 실질적인 트래픽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특히 리소스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어떤 키워드를 우선순위로 두고 콘텐츠를 작성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엘리펀트 컴퍼니의 Keyword Explorer 실전 활용법!
세미나 현장에서는 Keyword Explorer를 실제로 활용하는 팁들도 공유했는데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알려드릴게요.

롱테일 키워드 발굴하기
월간 검색량이 적은 검색어지만 더 구체적이고 전환율이 높은 롱테일 키워드에 주목해 보세요. Keyword Explorer의 ‘Also rank for’ 기능을 활용하면 주요 키워드와 연관된 다양한 롱테일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관련 롱테일 키워드를 그룹화해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콘텐츠로 여러 검색 의도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롱테일 키워드 중에 검색 트래픽 잠재력(Traffic Potential)이 가장 큰 주제를 타깃하면 효율적인 콘텐츠 기획이 가능해요.
키워드 난이도 분석하기
Keyword Explorer의 KD(Keyword Difficulty) 지표를 통해 키워드별 검색 볼륨 대비 경쟁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리소스가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KD가 낮고 검색량이 적당한 키워드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랍니다.
SERP, 경쟁사 콘텐츠 분석하기
Keyword Explorer의 SERP 분석 기능으로 상위에 랭킹된 페이지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특히 우리가 이미 콘텐츠는 보유하고 있지만 순위가 낮은 키워드들을 찾고, 상위 랭킹 콘텐츠와 비교 분석하면 콘텐츠 개선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Ahrefs 2회 세미나 현장 들여다보기

🗣참가자들의 Ahrefs 2회 세미나 후기
실제로 키워드 찾는 시연과 실습 조합이 유용했습니다. 다른 기업 실습 내용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도 유익했어요. 검색의도에 의한 롱테일 키워드 찾기 방법이 특히 도움 되었습니다!
Ahrefs의 복잡한 대시보드를 해석하는 엘리펀트 컴퍼니의 꿀팁을 흡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제 사례로 지표 기본 설명까지 해주셔서 이해가 쉬웠어요.
지금까지 한국 Ahrefs 세미나 2회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참가한 기업들의 실제 키워드 현황을 함께 살펴보고, 키워드 발굴 전 과정을 라이브로 시연해 참가자들의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지 못하셨다면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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