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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배민상회를 만든, 인턴 출신 임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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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매달 한 분의 훌륭한 연사님을 모시고,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운 성장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십 토크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우아한형제들 ‘배민상회’의 초창기를 이끌며 사업을 연 매출 2,000억 원 규모로 성장시킨 주역이자, 지금은 ‘그란데클립’에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동진님을 만났습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이에요. 정말 중요한 건,
그걸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하느냐죠.
동진님은 진짜 성장이란 무엇인지, 팀과 함께 일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얻은 인사이트를 진심을 담아 들려주셨는데요.
그날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한 편에 담아 소개합니다.
Q1. ‘프로페셔널 잡부’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커리어 초반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셨고, 그 경험이 어떻게 성장으로 이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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