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마인드셋
다짜고짜 AI기술을 묻히는 스타트업의 ‘리스크’가 오히려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다짜고짜 AI기술을 묻히는 스타트업의 ‘리스크’가 오히려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요즘 많은 이들이 AI 스타트업을 보며 이런 걱정을 한다.

“고객 없이 기술만 만들고 있어요.”

“PMF도 없고, 수익 모델도 없고, 그냥 GPT 래핑만 하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다르게 본다. 초기 AI 스타트업에게 아래와 같은 ‘리스크’는,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

 

1️⃣ 시장 부적합? → 그래서 더 과감하게 실험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특히, 고객 맞춤형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 움직임이 느려진다. 하지만 지금은 틀려도 괜찮은 시기라고 보여진다. AI 기술 자체가 급변하고 있고, 그 안에서 먼저 시행착오를 겪는 팀이 다음 기회를 잡는다.

 

2️⃣ 수익화 실패? → 그래서 단기 수익보다 장기 기술자산이 쌓인다.

단기 매출에 목매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기술적 난제를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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