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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CX 매니저의 연차별 업무 회고
어글리어스 4년차 CX 매니저
박채안 님의 커리어 이야기
<임팩트 커리어 실험실>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현직자와 함께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실험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IT 서비스, 기획, 임팩트, 마케팅 분야에서 참가자들을 직접 코칭했던 현직자의 생생한 커리어 이야기가 시리즈로 발행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순서로 IT서비스랩 현직자 박채안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최근 들어 ‘CX 매니저’라는 직무가 자주 보입니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당근 같이 잘 알려진 스타트업의 CX 매니저 채용 공고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죠.
헌데 CX 매니저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을 관리하는 직무”라는 설명만으로는 이 직무를 구체적으로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못난이 농산물 정기배송 서비스로도 잘 알려진 어글리어스. 거기서 CX 매니저로 일하는 박채안 님은 ‘CX 매니저는 어떤 일을 할까?’라는 질문에 누구보다 생생한 답을 갖고 있습니다. 팀 초창기에 합류해 고객 응대(CS) 운영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후 CX로 무대를 넓혀 CX 팀의 기틀을 만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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