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원문은 당근 팀 블로그 ‘정답 없는 AI 시대, 당근이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방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
- 새로운 AI 기능을 설계하는 당근의 실험 기반 전략
- 예상치 못한 사용자 반응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성과를 만든 사례
- 전에는 없던 사용자 경험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한 개선 과정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돼요! 🙋
- AI 시대, 불확실한 환경에서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실험하고 싶으신 분
- 사용자 피드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싶으신 분
- 새로운 기능을 어떻게 사용자 경험 안에 자연스럽게 녹일까? 고민하는 분
당근은 매주 ‘AI Show & Tell’을 통해 각 팀의 AI 실험을 전사적으로 공유하며, 새로운 시대의 문제 해결 방식을 빠르게 찾아가고 있어요. 당근이 AI로 만드는 생생한 도전의 순간들, 지금 만나보세요.
✍️ 이 콘텐츠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AI 기술은 믿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사용자 반응은 그만큼 예측하기 어려워졌어요. 어떤 기능이 구현 가능할지, 또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점점 더 알기 어려운 시대죠. 그래서 중고거래실은 빠르게 실험하고 사용자 반응에 맞춰 다시 설계하는 방식을 택했어요. 그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기능은 반복적인 개선을 거치며, 사용자에게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지금 소개할 두 프로젝트는 모두 예측할 수 없는 반응 속에서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발전해 온 사례들이에요. 그 안에 담긴 고민과 설계 과정을 함께 살펴보시죠.
Project 1. 물품이 보낸 편지 — 내가 판 물건이 편지를 써준다면?
첫 번째 실험. 사용자의 호기심을 끌어내다
중고거래실은 거래 경험을 개선해 이웃 간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늘릴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어요. 최근엔 생성형 AI의 가능성을 빠르게 탐색하던 중, 중고거래실 PM인 Suzy는 이런 상상을 하게 됐죠. ‘내가 거래한 물건이 나에게 편지를 써준다면?’ 방금 판 물건이 그동안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하며 후기를 써달라고 요청한다면, 사용자의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해 자연스럽게 거래 후기 작성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했어요.
중고거래실은 빠르게 실행에 들어갔어요. 우선 LLM이 편지 스타일 응답을 생성하게끔 프롬프트를 설계했죠. 물품이 사용자 닉네임을 부르며 인사를 건네고, ‘함께 해서 행복했다’와 같은 여운 있는 문장을 일관되게 포함하도록 프롬프트를 다듬었어요. 동시에 Stark, Bada, Philip은 Claude와 Cursor를 활용해 편지가 담길 화면의 목업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일사천리로 편지를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을 구현해 냈고, 곧바로 A/B 테스트에 돌입했어요.
실험군에 속한 사용자들은 “거래 후기를 남겨주세요”라는 익숙한 알림 대신, “물품이 편지를 보냈어요!”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받았어요. 알림을 클릭하면 웹뷰 페이지로 이동해, LLM이 생성한 거래한 물품의 작별 인사를 확인할 수 있죠. 편지 마지막 부분엔 “저 대신 새로운 주인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실 수 있을까요?” 같은 문구로 자연스럽게 후기를 작성하도록 유도했어요.
테스트 결과 알림 오픈율은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했지만, 정작 후기 작성률은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어요. 알림을 클릭한 사용자의 다수는 후기 작성 경험이 없는 신규 사용자였죠. 평소 후기를 작성하지 않는 사용자들의 호기심은 유발했지만, 행동 전환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던 거예요. 기대한 성과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중고거래실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어요. 콘텐츠가 사용자의 관심을 끌어냈다는 점에 주목하고 곧바로 다음 실험을 이어갔습니다.
두 번째 실험 결과는 놀라웠어요. 알림 오픈율은 여전히 2배 이상을 유지하면서, 후기 작성률도 기대 이상으로 증가한 건데요. 어떻게 이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당근 테크 블로그에서 지금 바로 콘텐츠 전문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