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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해결책] 음식을 주문하면 음식이 나오듯, 타겟과 상품만 알려주면 고객을 앞에 가져다준다?
혼자서 고객을 발굴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하루에 전화를 100통씩 돌려가며, 절실하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돈만 내면, 타겟 고객을 알아서 찾아서 내 앞에 데려다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국내에는 그런 서비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의 흔한 고민 – ‘영업’이 어렵습니다
광고를 집행해도 비용만 나가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을 뽑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채용한 인력은 비용만큼만 일합니다.
영업 외주를 맡기자니, 내 사업에 집중해줄 거란 보장이 없습니다.
TM 회사는 수많은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다루기에 우리 회사는 ‘하나의 계약’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아웃바운드 영업 자체를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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