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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인 제가, 단 5시간 만에 구글 AI 스튜디오로 웹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라는 가벼운 호기심
요새 유행하는 바이브 코딩,
커서는 비전공자인 제가 다루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레플릿, Lovable은 비전공자가 다루기 쉽지만 프롬프트를 여러번 입력하다보니 크레딧이 금방 소모됐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우연히 유튜브에서 "구글 AI 스튜디오"라는 걸 알게 됐어요.
구글 AI 스튜디오는 기존의 서비스들과 달리 무료로, 마음껏 프롬프트를 넣을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덕분에 추가 요청사항이 있을 때마다 부담없이 계속해서 질문하며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Q. 어떤 서비스를 만들었나요?
최근에 연사 섭외 요청과 협업 제안 메일을 작성하고 많이 작성하고 있어요.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메일 하나마다 수신자의 정보를 조사해서 맞춤형 이메일을 작성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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