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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데이트’ 포맷이, 마케팅의 한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1. 찰스엔터(구독자 85.6만)의 <월간데이트>는 올릴 때마다, 인급동 1위에 가고 있다.
2. <월간데이트>의 조회수는 200만 ~ 400만 사이이며, 히트 콘텐츠인 만큼, 다른 유튜버가 월간 데이트 자체를 리뷰하는 콘텐츠도 조회수가 잘 나온다.
3. 이는 찰스엔터가 <환승연애>, <솔로지옥>과 같은 연애 프로그램을 리액션 하며 2차 콘텐츠를 만들었던 것처럼, 다른 이들이 찰스엔터의 <월간데이트>를 리액션 하며 2차 콘텐츠를 만드는 중이다. 즉, 월간데이트 자체가 몇 년 전부터 유행하던 ‘연애 프로그램’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셈.
4. 짐미조(구독자 14.9만)도 그동안 연애 프로그램이나, 찰스엔터의 <월간데이트>를 보며 맛깔나게 리액션을 하였는데, 다른 유튜버와 다른 점이 있다.
5. 손석구를 좋아하는 성덕이라는 점. 진미조의 첫 영상은 “손석구 인스타 스토리에 데뷔한 행복한 여자”다. 그리고 이번에 인급동 2위에 올라온 영상이 “석구 오빠랑 데이트했어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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