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웰니스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열기 전에 웰니스 산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드리고자 글을 쓰게 됩니다.
이번에는 산업 스터디를 하면서 그리고 웰니스 쪽 관련 비즈니스를 하면서 느끼고 배운 부분에 대해 정리하는 글을 남기고자 씁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웰니스 영역의 산업을 배우게 되어 B2B로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시작하게 되었고, B2B를 하다보니, B2C 영역과 다른 웰니스 산업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주말마다 스터디를 하였고, 따로 미팅이나 추가 스터디가 필요한 경우에는 밤이나 휴가를 써서 진행했었던 것 같구요.
결론적으로는 주 7일 꼬박 일하고 고민하면서 6년 넘게 웰니스 영역만 판 것 같아요.
이번에는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의 영역보다는 웰니스 스터디를 하면서 컨퍼런스까지 준비하게 된 영역에 대해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AI에 대해 현재 뜨겁게 열광하고 공부하고 있지만, 저는 본질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행복을 위해 궁극적인 목표를 세우고, 행복에 대한 각자의 정의와 의미가 다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웰빙 즉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이 산업에 대해 우연찮게 사업을 하면서 깊게 배우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웰니스라는 영역이 생소하지만 성장하는 영역이고, 웰니스라 함은 주로 요가, 명상, 마음챙김 등의 영역으로 보시는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 산업은 포괄적으로 넓으면서도 빠르게 커져가는 태동기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인류의 기술이 발전이 되고, 수명이 늘어나고, 접근성과 연구가 계속해서 변화되면서 할 수 있는 영역이 많아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산업에 대해서 더 공부해야겠다 싶었고, 이제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해도를 같이 높이고 산업을 같이 키워나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컨퍼런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말하고자 하는 영역은
- 글로벌 웰니스 시장의 트랜드
-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의 변화
- 뷰티 웰니스 시장의 산업
- 푸드 웰니스: 저속노화 시장
위 주제를 바탕으로 설정하였는데요.
저의 글이…예측성일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고, 오히려 더 치고 나아가는 시장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기에 써봅니다.
현재 글로벌 웰니스 시장의 트랜드는 전부 다 입니다.
이유는 전반적으로 건강에 대한 영역의 산업들이 다 커졌어요. 관광부터, 의료, 뷰티, 디지털 헬스케어, 웰다잉, 비타민, 음식까지.
그 이유는 사람들이 많이 먹고 많이 시도하고, 많이 관리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레벨이 높아지고 있다는 부분도 포함이 됩니다.
GDP 기준으로도 점점 사람들은 부유해지고 있고, 임금의 기준도 높아지고 있고, 새로운 산업들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로봇, AI 등이 생겨나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지구 있구요.
그렇다면 저희가 생각해야할 것은 수많은 시도 속에서 어떤 산업이 어떻게 더 빠르게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주면서 성장할 것인지? 그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다시 새롭게 고민하고 시도해야할지? 아니면 어떻게 더 발전시켜 나아가야할 지에 대해서 배워야 할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한 섹터씩 계속 파게 되었고, 깊게 공부를 하다보니 현재 컨퍼런스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멤버십, 커뮤니티, 공간 거스를 수 없는 흐름
국내는 이제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이 시작되는 태동기 인 것 같다.
호텔부터 리조트 그리고 하이앤드 형태의 공간 구성을 모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안에서 우리나라 또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고, 금액에 대한 가치 비교부터, 실제 이 금액을 지불할 만큼 우리가 제대로 된 경험을 하고 있는지 등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이 열리고 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상황에 집중하다보면, 어떤 기업들이 어떤 장소에, 어느 나라에, 누구를 타겟으로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단순한 경험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음식, 컨텐츠 등 다양한 시도들을 병행하면서 준비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제대로 된 돈을 낼 수 있는 타겟이 누구인가? 그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럴이 어떻게 되는 지? 등 다양한 고민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사우나 같은 모델이 많이 있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프리미엄 사우나 시장 등이 커져가고 있고, 디지털 시대에 대한 피로감이 커져가면서, 아날로그 웰니스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주목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오감을 잘 일깨워주고, 건강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면 굉장히 많은 투자와 공간 설계 그리고 컨텐츠들이 필요하다. 이런 영역을 하나 하나 제대로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어야 프리미엄이라는 키워드를 앞에 붙일 수 있는 것 같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도 대중적으로 좋지만, 누구나 이용하지 않고 제대로 된 돈을 내고 누가봐도 럭셔리한 공간에서 온전히 쉬고 건강을 챙기기 위한 환경을 만들려면,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민감하고, 공간에 대한 감각을 잘 느낄 수 있는 존재라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소재로 공간이 구축되어 있고, 천장이 어느정도 높고, 사람과의 거리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어 있고, 얼마나 청결한지, 그리고 공기 상태는 어떤지 등 고려해야할 요소들이 정말 많다.
아래 자료는 실제 단순히 위 내용을 말한 것이 아니라, 프리미엄 시장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스터디를 진행하다보니, 아래와 같이 구조화를 시키고 도표화시키면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다는 부분에서 공유해드려요.
우리의 소비 패턴은 뷰티 웰니스 제품으로 넘어가는 단계
현재 가장 각광 받는 시장 중 하나는 뷰티 웰니스 시장이다. 과연 뷰티 웰니스가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만 보더라도, 올리브영, 온라인 몰 등을 통해서 여러 화장품과 피부 미용 기기를 사는 경우들이 빠르게 증가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구매할 것인가? 2가지 구조로 볼 수 있다고 본다.
Anti-Aging VS Well-Aging
위 내용이 뭘까? 고민하고 있지만 다들 공감하는 영역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는 젊어지기 위해 뷰티/외모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 안에는 피부를 좀 더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보다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기 위해, 더 나아가서는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꾸준히 관리를 해야하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면 음식, 운동, 피부과나 제품 이용 등 다방면으로 개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섹터를 뷰티 웰니스 영역으로 볼 필요가 있는데, 이 영역에서 어떤 제품들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을 것인가? 라고 고민해볼 필요가 있었다.
어떤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서 어떤 대상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인가?
단순히 화장품만 파는 것인가? 아니면 그 이상의 무언가 가치를 판매해서 바이럴을 일으키는 것인가? 어떤 식의 비즈니스모델과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확장하고 있는 것인가?
단순히 피부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스킨, 로션, 앰플, 바디로션, 썬크림, 오일 등 너무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고, 친환경 제품인지? 어떤 요소로 구성이 되어 있는건지? 임상실험을 통해서 어떤 효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꾸준히 관리하고 각광을 받는지?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얼굴, 모발, 바디 등 다양한 신체 영역으로도 많은 제품들이 팔리고 있고, 전세계적으로도 나라별로, 인종별로, 연령대별로, 성별 기준에 따라 이용하는 과정들과 팔리는 제품군도 다르다고 본다.
그래서 이 영역에 대한 흐름과 트랜드를 보기 위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웰니스 비즈니스 스터디 중에 뷰티 웰니스 섹터를 이번 행사 때 개념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케이스를 보기 위해 담아봤다.
어떤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산업과 어떤 제품과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할까에 대한 과정 중 뷰티 웰니스 영역에서 우리나라도 더 잘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기 때문에 더 넓은 관점으로 딥하게 파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위에 어떻게 스터디 했는 지도 참고해서 공유합니다.
저속노화, 거스를 수 없는 반복패턴의 끝판왕 시장
사실 ‘저속노화’라는 키워드는 푸드 웰니스 스터디를 하면서 접하게 된 부분이다.
반복패턴의 끝판왕 시장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저속노화도 껴 넣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사실 하루에 최소 2-3번 이상 음식과 물을 섭취해야하는 입장에서 태어나서부터 죽기전까지 가져가야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앞으로의미래에는 어떤식으로 식문화가 변화 될 것인가? 라는 고민을 했을 때 저속노화가 미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컨퍼런스에 담아봤다.
푸드웰니스 시장쪽으로는 정말 다양한 영역의 비즈니스 모델 기준으로 스터디를 그동안 진행했었다.
시장의 현황에서는, 배양육, 대체육, 샐러드, 비건 음식, 프로틴, 음료 시장 등 너무 많은 플레이어들이 시장에 나오고 빠르게 성장한 기업도 있고, 브랜드를 탄탄하게 만들어서 소비자의 든든한 응원속에 소통하면서 스케일업 하는 기업들도 보았고, 제품에 대한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서 유통과 규모를 늘리다가 어려워져서 실패한 기업들도 본 것 같다.
결론적으로는 푸드 웰니스 시장은 가장 활발하게 돌아가는 시장이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며 경험하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역에서 우리는 어떤 러닝을 하고 어떤 토론을 통해 어떻게 인사이트를 뽑고 우리의 사업, 혹은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면서 스터디 진행했던 기억이 있었다.
시장은 계속 커져가지만 앞으로 우리가 Food 영역에서 건강함을 위해 어떤 내용들을 기반으로 공부하고 전략을 잡아야할 지, 전략을 잡은 다음 어떤식으로 시행착오를 해 나아가면서 실패값을 줄일 수 있을지 등? 다양한 케이스들을 공부하고 있다.
좀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 시장 기준보다는 해외쪽 시장 기준으로 스터디를 많이 진행했는데, 위 DIGINN이라는 모델은 뉴욕을 중심으로 샐러드쪽 시장을 혁신하는 기업이다. 대략 리서치 해봤을 때는 해외에 있는 Sweetgreen 과 같은 모델과 경쟁사가 되지 않을 까 싶은데, 이런 모델들을 보았을 때 어떤식으로 성장하고, 오프라인 비즈니스로 접근하는지? 온라인 모델로 접근하는지? 주요 타겟은 어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 등 스터디하면서 배울 수 있었다.
웰니스 영역을 파면서 스터디를 하다 보니,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고, 보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찾는 유저들이 많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었고, 더 나아가서는 그리스식의 식문화를 바탕으로 저속노화 음식 등 각광을 받는 부분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
아직 이 영역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앞으로 미래에는 더 많은 모델들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직접 리서치하고 배우고 듣고 이용하고 경험하지 않는 이상 시장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을거란 생각 때문에 이번에 컨퍼런스를 열게 되었다는 점을 말하고 싶어서 위 글을 공유하게 되었다.
아직 배울 게 많고, 많은 사람들이 공부해나아가고 있다. 그 와중에 웰니스 라는 영역은 앞으로의 사업기회도 많아질 것이고,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유저와 플레이어 그리고 산업의 확장 기회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준비를 잘해서 도전적으로 다양한 영역의 제품 혹은 서비스를 런칭해서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컨퍼런스를 준비하게 되었다.
과연 앞으로 1년 3년 5년 후에는 어떻게 변화가 될 지 궁금하다.
지금부터라도 같이 스터디하고 배우고 시장을 혁신하는 데 같이 배워가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웰니스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오시고 싶으시면 여기 링크 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스터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웰니스 비즈니스 스터디 링크 로 보시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