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트렌드
무엇부터 개발할까? 기능 우선순위 프레임워크 3가지 비교 (RICE, MoSCoW, Kano)

“이건 이번 스프린트에 못 들어가요.”
“그건 다음 사이클로 밀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리소스가 빠듯해서 당장 못 해요.”

기능 릴리즈를 앞두고 흔히 듣는 말들이죠.
아이디어는 넘치지만 구현과 배포를 위한 리소스는 언제나 한정적이고,
개발팀, 마케팅팀, 운영팀 등 협업 파트너마다 중요하게 보는 기준도 제각각입니다.
그 결과 ‘무엇부터 만들 것인가’에 대한 합의는 쉽지 않고, 결정은 늘 늦어집니다.
하지만 모든 기능을 한 번에 만들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먼저 만들지 정하는 건 단순한 우선순위가 아니라 전략입니다.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면


  • 제한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쓰고

  •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부터 빠르게 전달하며


  • 협업과 의사결정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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