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CEO 코치는 실리콘밸리의 숨은 1등 공신이자 ‘그림자 CEO’로 불립니다. 그는 젊고 전도유망하며 화려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CEO들의 뒤에서 그들이 업무를 잘 수행하도록 지도할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압박감도 해소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모차리는 10년 간 샘 올트만(Sam Altman) 오픈AI CEO, 이반 자오(Ivan Zhao) 노션 CEO, 라이언 브레슬로우(Ryan Breslow) 볼트 CEO 등 다수의 성공적인 CEO들을 코칭했어요. 모차리 자신이 창업 및 엑시트 경력이 있기도 하고, 한동안 영화 프로듀서, 자선사업가, 벤처투자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폭넓은 시각으로 CEO들의 잠재능력을 끌어내고 있다는 평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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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티클에서는 그를 조금 더 자세히 조명해 보려고 합니다. 모차리가 약 30년의 경력으로 실리콘밸리의 구루가 된 과정은 어땠는지, 왜 코칭을 시작했고 그만의 노하우는 무엇인지, 실리콘밸리 CEO들은 실제로 그의 코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소개해 볼게요.
[아티클 네비게이션]
- 융통성있는 CEO 코칭의 비결: 모차리의 경력
- 역지사지 CEO 코칭의 비결: 맷 모차리의 동기
- 효율적인 CEO 코칭의 비결: 모차리의 노하우
- 모차리 코칭의 핵심: 두려움 관리, 보좌관 제도
융통성있는 CEO 코칭의 비결: 모차리의 경력
CEO들은 매순간 자신이 운영을 엉망으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초기에는 제품 시장 적합성(PMF)을 달성한 것처럼 보이는 허영 지표에 의존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지표를 제대로 설정했는지, 선별 면접을 통해 부적합 후보자를 최대한 빨리 걸러내고 있는지, 세일즈 팀을 본격적으로 채용하기 전 제품과 목표 시장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작업이 제대로 진행됐는지 하나하나 신경을 써야 해요.
이때 CEO들이 코치의 도움을 받으면 조금 더 유연하게, 그때그때 상황에 대처할 여유가 생깁니다. 특히 모차리 같이 다양한 경험이 있는 코치라면, 고객사 CEO들에게 그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통해 메타인지를 잘할 수 있는 유연한 조언과 지도를 제공해 줄 수 있어요.
모차리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씬이 막 커지기 시작한 1999년 토탈리티 코퍼레이션(Totality Corporation, 이하 토탈리티)을 창업했어요. 토탈리티는 온라인 소매업체의 서버를 유지보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였고, 2005년 버라이즌(Verizon)에 인수됐어요.
그 과정에서 모차리는 창업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이후 실리콘밸리를 떠나 약 20년 동안 영화 프로듀서로서 성공을 거두었고, ‘모차리 재단(Mochary Foundation)’을 설립해 전과자들의 면접 및 자기소개 교육, 그리고 일자리를 소개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2011년 실리콘밸리로 돌아와서, 그간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고객사 CEO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감정적인 서포트를 해줄 수 있는 코치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역지사지 CEO 코칭의 비결: 맷 모차리의 동기
스타트업 창업가 및 CEO들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각종 어려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CEO들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크고 작은, 중요한 의사 결정들을 내려야 하는 한편, 인재 관리의 일환으로 팀의 갈등 관리, 문화 육성을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추스르는 것 역시 일처럼 느껴질 때가 생깁니다.
코치는 이때 ‘신뢰할 만한, 편견 없는 조언자’로서 개입해서, CEO들이 구성원들은 모르게 코치와 함께 우려 사항을 논의하고 기존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해 보기도 합니다.
모차리도 창업자의 마인드로 CEO들을 코칭합니다. 그는 단순히 자기가 경험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다른 CEO들을 지도하기보다는 그들의 입장에서 마음을 감동 시키는 코칭을 하려고 해요.
누군가는 CEO 코칭이라는 직업에 대해 자신이 현역으로 뛰지 않으니 쉬울 거라고 지레짐작할 텐데요. 모차리처럼 실리콘밸리라는 지역 자체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본인이 겪었던 것을 다른 CEO들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서 진정으로 그들을 돕고 싶어하는 코치는 역지사지를 발휘합니다.
우선 그는 토탈리티를 창업하고 운영했을 때 얼마나 피폐한 생활을 했는지 기억합니다. 아무리 본인이 하고 싶었던 창업이고 선택한 길이었다고 해도 그는 그때 자신의 모습을 싫어했다고 고백해요.
“그때 저는 살이 많이 쪘고 외모도 엉망이었어요. 코스트코에서 산 줄무늬 폴로 티셔츠와 벙벙한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다녔죠.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회사를 잘 운영하지 못 한다고 생각해서 걱정이 많았고 심리적으로 부담이 컸어요. 당시 시장 상황도 어려웠고요. 그래서 회사 일 외에 저의 외모나 정신 건강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죠.”
이 때문에 그는 다시는 IT 산업 관련 창업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다른 스타트업 창업자 및 CEO들은 자신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하기를 바라요.
그래서 그는 전략과 계획을 짜고, 판단을 내리고, 운영의 묘를 발휘하는 등 자신이 (창업 과정에서) 좋아했던 일들만 하기로 했고, 그 결과 CEO 코치가 되기로 했어요.
이는 스타트업 창업자 및 CEO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어하는 마음’과 일맥상통 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모차리나 창업자 및 CEO들은 이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임을 잘 알고 있고요. 그래서 모차리는 그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코칭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도 봅니다.
물론 그가 CEO 코칭을 하는 제1의 모티베이션은 CEO들이 역량을 더 크게 발휘하고 자신의 역할에 안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는 “코칭의 목표는 CEO들에게 1000억 달러(약 140조 원)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 스타트업을 빌드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적이 없지만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성장시키는 일은 할 자신이 있어요”라고 말했어요.
실제로도 그가 2010년대 실리콘밸리 CEO들의 성공을 다수 이끌어 냈으므로 인정할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 모차리가 브렉스(Brex)의 창업자 겸 CEO인 헨리크 두부그라스(Henrique Dubugras)를 코칭한 사례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볼게요.
두부그라스는 2017년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법인 카드 업체로 브렉스를 설립했어요. 브렉스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두부그라스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있었어요. 바로 ADHD가 있어서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CEO들이 1년에 30권의 책을 족히 읽는데 자신은 그렇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를 숨기는 고통을 홀로 감당하고 있었죠.
그래서 그는 모차리와 코칭을 시작하며 읽어야 할 문서 파일들을 받기 시작하자 너무 당황하며 패닉 상태에 빠졌어요. 결국 두부그라스는 이를 모차리에게 고백했습니다. 모차리는 즉시 오디오 북리더인 오더블(Audible)을 사용해서 두부그라스가 문서의 내용을 모두 학습할 수 있게 했고, 그에게 글쓰기를 억지로 시키지 않았어요.
그는 대신 두부그라스에게 주주 서한과 연차 보고서, 투자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 영감을 주는 최측근을 찾으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신이 당신다울 수 있게 돕겠습니다. 당신은 브렉스라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해서 성공시켰어요. 그러니 당신의 결점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창업자 겸 CEO로서의 천재성을 더 강조하고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봅시다”라고 이야기했어요.
두부그라스는 이에 감명을 받아서 모차리의 조언을 전적으로 따랐고요. 코칭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기업가치 26억 달러(약 3조 6000억 원)를 인정 받는 신규 투자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2022년 브렉스의 기업가치는 123억 달러(약 17조 원)가 됐어요. 이는 모차리가 역지사지로 두부그라스를 코칭한 덕분에 거둔 성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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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CEO 코칭의 비결: 모차리의 노하우
창업자, CEO는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에너지, 시간, 인력 등 들인 시간 대비 최선의 결과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CEO 코치는 그들의 빠듯한 일정과 구체적인 니즈, 성장 단계에 맞춰 세션을 진행합니다.
모차리 역시 CEO들의 바쁜 상황을 잘 알기 때문에 고객사들에 직접 출근을 해서 코칭을 합니다. 물론 코칭 기간 내내 있지는 않고, 추후에는 자료들을 전달하고 온라인으로 세션을 진행하는데요. 어쨌든 초기에는 모차리가 그들의 진짜 니즈를 파악하고 상황을 가늠해서 더 효율적인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사 내부에 직접 참여합니다.
모차리의 ‘출근 코칭 접근법’은 짧은 시간 안에 최대의 효용을 내는데요. 구체적으로 CEO들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실용적인 프로세스: 모차리는 복잡한 리더십 및 운영상의 과제를, 간단하고 실행 가능한 단계로 나누어 바쁜 CEO가 개선 사항을 쉽게 구현하고 유지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 즉각적인 사업 성과: 모차리가 바로 옆에서 코칭을 하니 한 번의 세션만으로도 주요 거래 성사, 팀 갈등 해결, 제품 출시 가속화와 같이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결과를 볼 수 있어요.
- 고객 맞춤형 코칭과 몰입: 모차리가 깊이 관여하기 때문에 코칭 솔루션을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고 고객사 내부에 지식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창업자가 추후에도 모차리의 노하우를 활용하려 할 때, 이미 모차리가 고객사 시스템에 적응 시켜 둔 사례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사내에 적용 가능해요.
모차리는 2012년 스탠포드 공학과 학생들의 스타트업 설립을 도우며 CEO 코칭 커리어를 시작한 뒤 성공가도를 달렸어요. 엔젤리스트의 창업자 겸 CEO 나발 라비칸트(Naval Ravikant)부터 샘 올트만, 세쿼이아 캐피털, 와이콤비네이터 등 저명한 벤처캐피털 회사의 리더들도 맡게 되었습니다.
모차리는 고객사 수가 늘어남에 따라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모차리 메소드(Mochary Method)’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고객사들에게 실제 비용을 청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무엇보다 코칭 방법을 지금보다 더 효율적으로 개선해야겠다고 봤어요. 그래서 2가지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하나는 코칭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만들었어요. 모차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에는 단계별 코칭 내용이 ‘독단적이고 심플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즉, 방대한 기법과 대안 그리고 원론적인 내용 대신, 처음 스타트업을 차리고 운영하는 사람들이 그대로 따라만 해도 되도록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에요.
다른 하나는 모차리 메소드에서 코칭 제자를 훈련 및 양성하고 있어요. 그는 2022년 초반에 1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6주 동안 CEO 코칭 교육 과정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이중 2명을 모차리 메소드의 정식 상주 코치로서 채용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차리가 제자와 함께 고객사 CEO들을 만나서 온보딩을 하고, 이후에는 제자가 맡아서 코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모차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모차리 메소드는 연간반복수익(ARR) 300만 달러를 올렸고, 60%의 이익률을 달성했으며, 연 10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차리 코칭의 핵심: 두려움 관리, 보좌관 제도
모차리 코칭의 핵심은 크게 다음 3가지입니다.
- 시간 엄수(On Time)
- 우선순위 엄수(Top Goal)
- 두려움과 분노 관리(Fear&Anger)
시간 엄수의 경우 말 그대로 정시 참여를 독려하는 말입니다. CEO로서 일이 바쁘고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서 생활한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모차리는 CEO들이 관계에서 기본적인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 회의든, 약속이든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우선순위 엄수는 하루에 30분~2시간을 내어 자신이 꼭 해야 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수행하라는 말입니다. 나머지 CEO가 해야할 분배, 반응, 대응, 답변 등의 일은 차례로 진행하고요. 모차리는 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 가지를 제시했는데요. 바로 자신이 최우선으로 중시하는 일을 할 때 누군가 옆에 있도록 환경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는 이 사람을 ‘책임 파트너(Accountability Partner)’라고 부릅니다. 책임 파트너는 마치 페이스 메이커처럼 자신이 꼭 해야할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일종의 감시자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 책임 파트너 역시 그 시간에 자신이 할 일을 합니다. 모차리는 실제로 이 방법을 사용하는데, 종종 자신의 아이들을 책임 파트너로 부르기도 한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두려움과 분노를 관리하는 일은 모차리가 코칭을 할 때 가장 먼저 CEO들에게 강조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는 10년 동안의 코칭 경력에서 어떤 단계에 있는 CEO든 두려움을 느낄 때 일하기를 가장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해요. 그때 CEO들이 많이들 코칭을 요청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는 CEO들이 두려울 때 내리는 결정에 늘 반대되는 방향으로 조언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100% 자신이 맞다고 해요. 그는 무슨 마법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들의 상황에 직접 처해있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에 눈 멀지 않고, 따라서 적절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요.
모차리는 (예를 들어) CEO들이 비즈니스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체로 이사회에 알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신뢰를 잃고 다음 라운드 투자를 받지 못할까 봐 두렵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모차리는 사실 이런 상황에서 CEO들이 이사회에 투명하게 상황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며 “자신 있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신뢰를 얻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해요.
한편으로 모차리는 CEO들의 이런 두려움이 개인적인 생활에서 분노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물론 온전하게 불안과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이 어렵고 싫지만 이로 인한 분노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는 것보다 그게 훨씬 낫다고 강조합니다.
모차리는 문서에서 이런 내용들을 강조하는 한편, 실질적으로는 CEO들에게 ‘보좌관(Chief of Staff) 임명’을 핵심 코칭 내용으로 제안해요. 그는 2017년부터 보좌관을 임명할 의지가 있는 CEO들만 코칭하겠다는 조건을 내걸기도 했어요. 그는 보좌관 제도에 관해 이렇게 말해요.
“CEO들은 보좌관에게 모든 이메일, 회의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저와의 코칭 세션에도 들어오게 해주세요. 그러면 따로 교육하지 않아도 보좌관들은 업무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CEO의 직업의식과 사고방식, 의사 결정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흡수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3개월 후 비로소 CEO와 보좌관의 마음이 통하게 될 텐데요. 그러면 CEO는 자신이 원하지 않지만 꼭 해야하는 일을 보좌관에게 믿고 맡길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모차리가 해당 코칭을 진행하고 나서 온갖 스타트업이 이를 다 따라하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샘 올트만 CEO는 이에 대해 “보좌관 제도가 원래 취지로 적용되면 좋은데, 스타트업 씬에서 남용되는 바람에 의미가 없어진 것 같다. 총 인원이 30명인 스타트업에서 15명이 보좌관인 경우도 봤다”며 불만을 토로했어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씬에서 모차리 코칭의 영향력이 그만큼 대단하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까지 모차리 CEO 코치를 자세히 소개해 봤어요. 그는 실제로 성공적인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CEO들을 다수 배출했기 때문에 그의 영향력과 코칭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고 봐도 무방할 텐데요.
그가 더 대단한 건 자신의 코칭 노하우와 내용을 구글독스와 영상으로 무료 공개해서 더 많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CEO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링크를 눌러 더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겠어요. 창업자나 CEO가 아니지만, 개인의 삶에도 적용할만한 코칭 내용이 많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모차리의 조언과 예시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플레이북>으로도 만나보시면 좋겠어요.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운영할 때 막막함과 답답함을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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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지윤
글 : 장혜림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