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사업전략 #마인드셋
임산부일 때 만든 회사를 6000억 원대에 룰루레몬에 매각한 여성 사업가


여러분은 전공(전문) 분야가 아닌 일에 도전해본 경험이 있나요?

전문 분야가 아닌 일에 도전하는 것이 쉬운 결정이 아닌데, 임신 중에 이런 도전을 한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 드나요?!

오늘은 임신 중에 창업한 기술 기반 피트니스 스타트업 Mirror를 룰루레몬에 매각한 여성 사업가, 브린 퍼트넘(Bryn Putnam)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업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인생을 살아온 창업가 브린

브린은 어릴 때부터 무대에 오르는 걸 좋아해, 7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발레를 시작했고, 16세 이전에 뉴욕시티발레단에 입단했습니다. 
동시에 하버드 대학교에도 합격, 발레와 학업을 병행했습니다.
브린의 전공은 러시아 문학과 문화로, 이 선택이 훗날 사업에 우연히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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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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