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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개 넘는 전세계 생성형 AI 중 무려 7위, 오노마에이아이 인터뷰

웹툰,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콘텐츠는 점점 더 ‘시각 중심’으로 진화합니다. 하지만 그 흥미로운 장면들 뒤에는 여전히 현실적인 문제들이 존재하죠. 복잡한 창작 툴, 높은 진입장벽, 부족한 시간. 창작 과정은 여전히 비효율적이고, 많은 이들은 창작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부담됩니다. 오노마AI는 이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생성형 AI 스타트업입니다.
1인 창작자를 위한 AI 기반 웹툰 제작 플랫폼 ‘투툰(TooToon)’과 고해상도 일러스트 생성 특화 모델 ‘일러스트리우스(Illustrious)’를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데요. 놀라운 점은 해외 창작자들이 먼저 알아봤다는 사실입니다. 무려 100만 개 이상의 AI 모델이 올라와 있는 글로벌 허브 모델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당당히 7위를 차지했는데요.
오늘 리더스토리에서 오노마에이아이의 송민 대표를 만나 오노마의 시작, 기술 철학, 비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Q. 안녕하세요, 대표님! 간단한 자기 소개와 창업 이전의 경력을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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