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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혁신도, 지금부터 ‘매일 오네’
아래 글은 2025년 5월 20일(화요일) 발행한 [윈들리 뉴스레터] 일부를 정리한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2025년 5월 20일(화요일) 윈들리 뉴스레터 전문 보기
도입 초기, 아직은 실적 부담 큰 대한통운
올해 유통 시장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배송'이죠! 대표 주자인 CJ대한통운의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 오네'가 시작된 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났어요. CJ대한통운은 ‘오늘 오네’, ‘내일 오네’, ‘새벽 오네’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해 왔는데요. 특히 ‘매일 오네’를 통해 언제든 받을 수 있다는 속도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며 시장을 이끌어왔어요.
하지만 최근 1분기 실적에서 CJ대한통운은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는데요. 초기 투자 비용의 일시적 증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물동량 감소로 인해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2% 감소했어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CJ대한통운은 퀵커머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네이버·신세계그룹 등 주요 이커머스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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