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커리어 #기타
면접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사람들의 5가지 비밀 (feat. 실리콘밸리 면접관)

서류 전형, 코딩 테스트, 인적성 검사 등 수많은 관문을 어렵게 통과했는데, 막상 면접에서 허무하게 떨어진 기억이 있는가?

수개월 간의 준비와 노력이 눈앞에서 물거품이 되는 그 순간. 하지만 그건 반드시 당신의 능력이나 자질이 부족해서가 아닐 수도 있다.

 

나는 이직이 목적이라기보다는, 면접 실력이 녹슬지 않도록 유지하고 싶어서 스타트업부터 빅테크까지 다양한 회사에서 오는 면접 기회를 가능하면 수락해 실제로 면접까지 임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또한 실리콘밸리 빅테크 회사에서 직접 면접관으로 수십 명의 지원자를 평가하며, “붙는 사람”과 “아쉽게 탈락하는 사람”의 차이를 깨닫게 되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회사의 면접이든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5가지 전략을 정리했다. 당신이 다음 면접에서 이 5가지를 체화하고 임한다면, 면접을 못 봐서 떨어질 일은 없을 것이다.

 

1. “We”가 아니라 “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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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 Amazon · 데이터 분석가

실리콘밸리의 N잡러 + 부동산 투자자

댓글 3
어찌됐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처럼 보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어떤 인격과 협업 능력을 갖추는지, 내가 동료로서 매력이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글이네요.
나에 대해서 진실되게 다 드러내고, 질문을 하는 과정속에서 방향을 잡아서 답변해주고, 빙의하지도 않고 진짜 일이 좋다는걸 말하며

일이 좋아서 이런 자료들도 스크랩하며 모아두고
https://www.notion.so/jiimy/a7deabc2abbe43159c7b1cd17c0a309c?v=147c74e6ed7c80cbb201000c49d27c6b

일이 좋기 때문에 사람간의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타로를 독학하고

남들이 아래와 같이 일 관련해서 싫어할때 좋거나 나쁘지 않다는것을 어필해도
- 남보다 자신이 일을 많이 하는것
- 내가 만든것이 사용되지 않는것
- asap으로 오는 업무에 스트레스받지 않는것
- qa와 백로그가 많은것을 좋아하는것
- 퇴근전에 업무가 오는것
- 상대방이 같은것을 여려번 물어보는것

면접을 80번을 넘게봐도 다 떨어지네요.
그렇다고 연봉을 높게 부르냐? 면접때 연봉은 먼저 물어보지 않으면 얘기 안하고, 연봉은 최하위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고,
경력직이라 기술은 질문으로 잘 안들어오며, 컨퍼런스 스피커를 포함한 만든 것도 꽤 있는데 말이죠
한국인이 외국 영어면접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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