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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은 성공했는데 인재 밀도는 왜 떨어질까?” 287만 건 데이터로 찾은 인재가 떠나는 이유
🥲 “채용 Bar를 지키면서 어렵게 좋은 사람을 모셨는데… 뽑으면 계속 떠나요.”
많은 스타트업 리더들이 겪는 일 중 하나입니다. 경기 침체와 불황으로 소위 말하는 대잔류 시대(Big stay)가 왔다고 하지만 여전히 낮은 인재 밀도로 성장이 멈춘 조직이 많은 것이 현실이죠. 다른 앵글로 보면, 임팩트 있는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는 시장 상황과 관계 없이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재 밀도를 높이는 방법 : 리텐션 > 채용
글로벌 고객 경험 데이터 분석 기업 Qualtrics에 따르면 구성원 한 명 퇴사 시, 연봉의 150~200%가 손실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손실은 팀 생산성 및 사기 저하, 신규 채용 비용 등 을 포함합니다. 조직에 남은 구성원은 퇴사자의 업무를 이어받아야 하고, 이로 인해 팀 전체의 업 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죠. 핵심 인재 이탈은 단순히 채용 비용을 넘어 조직 전반의 성장 속도를 늦추는 브레이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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