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커리어
바이럴 마케팅, 더 이상 감이 아닌 전략입니다.

Priview

 

A. 제 답변은 “그렇다.”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퍼지는 콘텐츠의 공통된 메커니즘과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본 아티클은 매월 격주 월요일 19시 ‘김용훈 그로스 연구소 - 로로스클럽’ 강연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퍼지는 콘텐츠에는 ‘패턴’이 있다.

바이럴 콘텐츠는 복불복처럼 느껴집니다. 누군가는 “운이 좋았다”고 하고, 누군가는 “잘 몰라도 터졌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분석해보면 사람들이 퍼뜨릴 수밖에 없었던 구조와 이유가 존재합니다. 미국 와튼스쿨 교수이자 『Contagious(컨테이져스)』의 저자인 조나 버거는 입소문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6가지 원칙으로 정리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 나라 기업 중에도 이 원칙들은 그대로 적용하여 성공한 사례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제 각 항목을 하나씩 살펴보고, 기업의 입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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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소장 김용훈그로스연구소 · CEO

M&A, IPO 경험의 15년차 그로스 컨설턴트

댓글 2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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