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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한 명 더 뽑아도 괜찮을까? 공헌이익으로 CVP 분석하기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최소 몇 개를 팔아야 하지?”
“이번에 직원을 더 채용했는데, 매출이 얼마나 더 늘어야 영업이익도 늘어날까?”
매출이 얼마가 발생하든 기업을 버티게 해주는 건 결국 영업이익이죠.
스타트업 대표님이라면, 한 번쯤 얼마나 더 벌어야 영업이익이 더 많이 남을지 궁금하셨던 적이 있을 거예요.
오늘은 공헌이익과 CVP 분석을 통해 매출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봐요.
공헌이익과 CVP 분석이란?
💡 공헌이익(Contribution Margi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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