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운영
마케팅비 250만 원으로 월 매출 7,500만 원 / ROAS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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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브랜드 초기 세일즈, 어디서 차이가 났을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최근 2주간, 사업 초기에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조금 늦은 재충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 수 있었을까?”

 

1️⃣ 6개월간 유지된 하나의 지표

 

저희는 광고를 보고 체험관을 방문하신 고객님 중 60~65%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월별 편차는 있지만 트렌드는 유지되고 있죠.)

 

고관여 제품인 ‘매트리스 시장’은 엄청난 레드오션입니다.
고객은 늘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고 오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선택받을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을 꼽자면, 저는 ‘세일즈 방식의 차이’ 라고 생각합니다.

 

 

2️⃣ 고객이 ‘싫어하는 세일즈’를 하지 않는다

 

이전에는 통하던 방식들이 이제는 고객에게 피로감을 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1) 오늘까지 할인합니다 → 강요
(2) 경쟁 브랜드의 문제점을 지적 → 부정적 비교
(3) 지금 계약하셔야 혜택 드릴 수 있어요 → 선택의 주도권 박탈

 

그리고 이런 패턴은 거의 모든 브랜드가 쓰는 ‘정형화된 세일즈’가 되어버렸습니다.

(작년 결혼 준비하며 제가 직접 경험했기에, 더 확신이 들었죠.)

 

오히려 요즘은 고객의 머릿속에 ‘좋은 제품’보다 ‘불편한 기억’이 남습니다.

 

3️⃣ 슬립부스터가 선택한 세일즈 방식

 

1. 고객이 ‘선택의 주도권’을 갖는다

“지금 안 사셔도 괜찮습니다. 타 브랜드도 충분히 비교해보시는걸 더 추천드려요.”

 

이 한 마디가 고객의 긴장을 풀고, 저희 브랜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시작점이 됩니다.

 

2. 구매하지 않아도 돕는다

제품이 맞지 않으면 정중하게 타 브랜드를 추천드리고, 프레임, 침구, 커버까지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라도 진심으로 돕습니다.)

 

3. 스크립트보다 ‘맥락’을 본다

암기된 스크립트가 아닌, 질문에 대한 ‘진짜 정보’와 ‘체계적인 비교’로 응답합니다. 이것이 곧 ‘전문성’으로 전달됩니다.

 

 

4️⃣ 왜 이 방식이 통했을까?

 

지금은 정보 과잉의 시대입니다.

 

매트리스 하나 고르려 해도, 브랜드만 수십 개.

 

“이제 고객은 더 많이 설명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내 시간을 아껴주는 브랜드’를 믿고 선택한다고 믿습니다”
 

고관여 제품 시장에서의 성패는 ‘설득’이 아닌 ‘신뢰’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 신뢰는, ‘팔지 않으려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슬립부스터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B2C 고관여 제품을 세일즈하거나 브랜드 초기 전환을 고민하신다면 저희의 사례가 작은 인사이트가 되었길 바랍니다.
 

P.S 혹시 비슷한 방식으로 성과를 내신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 슬립부스터 고객이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축하 해주시면 감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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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슬립부스터 · CEO

수면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댓글 2
이재원 님의 아티클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하세요!

>>> https://stib.ee/3ogH
고객이 '싫어하는 세일즈'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유지하기는 더 어려웠을텐데 멋지십니다! 그리고 고객 100명 돌파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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