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프로덕트 #트렌드
[2025 포브스코리아 5월호] 박지혁 와들 대표, 권의진 달파 이사 - AI는 목표 아닌 '수단'일 뿐

2025 포브스코리아 5월호에서 AI 에이전트 활용 방안을 주제로 

와들 박지혁 대표와 달파 권의진 이사가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AI 에이전트 붐과 향후 전망, 우려되는 점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5 포브스코리아] AI는 목표 아닌 '수단'일 뿐를 부분 발췌한 것이며, 전문은 글 하단에 출처로 남겨 놓았습니다. 


AI 에이전트는 하나의 ‘장르’다

AI 에이전트를 둘러싼 패권 다툼이 심화하면서 국내 AI 스타트업의 고민도 짙어지는 모습이다. 고뇌가 깊은 만큼 기술 고도화를 향해 잰걸음에 나선 상황이다. 

글로벌 AI 에이전트 전쟁터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내 스타트업 두 곳을 찾았다. 대화형 AI 쇼핑 에이전트 젠투를 개발·공급하는 ‘와들’과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하는 ‘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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