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프로덕트
후발주자로 시작해 30만 기업 고객과 공공기관까지 사로잡은 비결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 인터뷰]

"기업 확장을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먼저 필요할까요?"
"대기업을 타겟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우리 제품은 경쟁사보다 기능이 월등한데 왜 사용자가 덜할까요?"

이 질문들, 낯설지 않으시죠? 실제로 엘리펀트컴퍼니가 B2B 컨퍼런스 사전 질문을 수집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질문들의 답은 사실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바쁘게 일하다가 그 답을 놓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죠.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는 그런 답을 고객에게서 찾습니다.

무려 30만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서명 솔루션, 모두싸인.
그 성장을 만들어 온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이번 B2B Roadmap 2025에서 나누려고 합니다.

모두싸인의 실패와 성공, 고민과 비전을 나누고 싶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영준 대표님, 반갑습니다!

만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준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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