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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 AI PT로, 우리 아이가 달라진다 문명을 읽은 공학자 최재붕 교수의 자녀교육 생존법

안녕하세요. 앤소장입니다.

3년 전 최재붕 교수의 '포노 사피엔스'를 처음 접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코로나 시대로 단절된 시간을 지내는 동안 디지털 세상의 변화에 큰 충격을 받았었죠. 그로부터 3년, 이제는 AI가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이자 기계공학부 교수인 최재붕 교수는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불립니다. IT 기술 발전을 이끄는 엔지니어로 시작해 인류의 진화와 디지털 기술의 변화를 연구해온 그는,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기계공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찰력 있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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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출간한 '포노 사피엔스'에서 그는 스마트폰이 인간의 신체 일부가 된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예견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자신의 몸처럼 사용하는 '포노 사피엔스'가 새로운 부의 창출과 문화, 경제, 사회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 분석했죠. 실제로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인 기업들은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시장에서 사라졌습니다.

포노 사피엔스(2019)

포노 사피엔스(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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