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커리어
한 달 만에 13억 확보! R&D 과제 작성 실전 가이드

안녕하세요 컨설팀입니다.

올해 들어 굵직한 건의 컨설팅을 다수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원도 많이 늘었고요.

DIPS를 포함해서 창업사업화도 많이 선정되었지만

난이도가 높고 성취감이 있는 사업은 단연 R&D 사업입니다.

그 유명한 TIPS도 대표 R&D 과제 중 하나입니다.

 

4월 한달간 NIPA 컨소시엄 과제 9억5천, SBA 2억 규모 R&D 과제 제안서를 

동시에 준비하며 얻은 핵심 포인트를 공유합니다.
 

한 의료기관 출신의 스타트업 대표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올해 지원금이 절실해 3건의 지원사업을 거의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데

그 중 두건이 R&D, 그중에서도 의료기기에 관한 건이었습니다.

 

R&D 과제는 기술 검증이 전제이지만 확보할 수 있는 지원금이 큽니다. 

그리고 3건 모두 선정까지 소요된 작성 방식은 서로 달랐습니다.


1. 질적 접근 – NIPA 디지털치료제 실증

일단 산 학 연 병 컨소시엄이 필수라 본인이 연관된 대형 병원과의 

컨소시엄을 맺은 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로, 병원 데이터와 임상 용어를 먼저 이해해야 했습니다. 

논문으로 기초를 익힌 뒤, 임상 데이터에 대한 해석은 의사 선생님께 맡기고 

우리는 활용 시나리오와 해외 레퍼런스를 정리했습니다. 

초안이 빗나가지 않도록 컨설팀의 해당분야 자문 교수님과 

주 3회 검토하며 TRL·임상 지표를 맞췄습니다.

활용할 수 있는 비용이 충분하다면 최고의 선택

 

2. 양적 접근 – SBA 디지털헬스케어 사업화

목표가 플랫폼 출시였기에 시장 근거를 숫자로 제시했습니다. 

논문 100여 편을 추출해 기능 근거를 표로 정리하고 

해외 서비스 12개를 비교했습니다. 

확보해 둔 임신·육아 콘텐츠 1만 건을 KPI와 연결해 초기 수익 구조를 명확히 했습니다.

미래부, 이용자 중심으로 NTIS 개편 서비스 - IT News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논문 사이트 NTIS

양적 접근 vs 질적 접근

시간 여유가 있으면 논문 기반 ‘양적’ 접근이 비용 효율적입니다.

촉박하면 전문가 자문으로 ‘질적’ 근거를 확보해 빠르게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예산표는 연차·세목·주체별 3단 구분, KPI는 6개월 단위로 쪼개야 중간평가 대응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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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KPI를 도출해야 합니다.

기술과제 vs 창업사업화 과제

기술과제는 TRL 상승·검증 방법을, 사업화 과제는 시장 타당성·매출 계획을 먼저 봅니다.

같은 자료라도 강조 지점이 달라야 합니다. 

물론 요즘 추세는 기술과제도 시장성과 글로벌 확장성이 중요하지만요.

논문·특허·데이터는 기술 파트에서, 고객 세그먼트·가격 전략은 사업화 파트에서 무게를 두세요.

특히, 올해는 R&D 과제 / 창업사업화 과제 모두 글로벌성이 가장 큰 배점 항목입니다.

마지막으로 컨소시엄 역할, 데이터 제공 범위, IP 귀속을 미리 합의하면 

작성과 협약이 수월합니다. 

서류 단계에서 구조를 깔끔히 잡아두면 후속 실증과 정산이 훨씬 편해집니다. 

기술 과제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예산과 일정에 맞춰 

양적·질적 방법을 조합해 꼭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컨설팀이 물심양면으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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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팀 CONSUL/TEAM 컨설팀 · CEO

스타트업의 기회, 단 한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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