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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떠는 VC들 : 관세폭탄이 불러온 IPO 연기와 투자금 증발의 실체(feat. 245%)
이 글은 [비주류VC의 이상한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약간은 이상하고 솔직한 VC와 스타트업 세계를 소개해드립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빠르고 신선한 VC와 스타트업 소식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누구보다 빠르게 신선한 투자업계의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비주류VC" 예요.
오늘은 트럼프발 관세폭탄이 VC와 스타트업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인터뷰를 가져와 봤어요.
오늘의 주인공 "Peter Harris(피터 해리스 / 이하 피터)"는 미국 명문대학인 Bringham Young University에서 경제학과 국제 경영학을 복수 전공한 인물이예요.
피터는 University Growth Fund(UGF)의 창립 파트너로써 잘 알려져 있고 펀드의 딜 소싱, 실사 및 포트폴리오를 담당하고 있어요. 그는 VC로써 100건 이상의 투자를 집행했고 UGF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400명이 넘는 학생을 모집, 교육하여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직업인 VC가 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고 해요.(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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