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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그거 이제 안 힙한데?
안녕하세요, 공여사들의 마케터 김주임입니다.
EO여러분 혹시 노션으로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노션 이제 안 힙하구요? 아무도 안 쓴다구요?
저는 공여사들에 입사 전까지만 해도 노션을 일기장처럼 쓰거나, 독서노트 정도로만 사용했는데요, '공여사들' 팀은 실시간 소통을 제외한 99%의 일을 노션 안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놀라셨죠?👀 저도 이게 가능할지 몰랐어요. 노션 뿐 아니라 아사나+슬랙+개인 투두리스트+스프레드시트 등 여러 툴을 섞어가며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노션으로 회사 시스템을 만들어 처리하겠다는 공여사(대표님)의 말을 듣고, "그게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상상 이상으로 괜찮더라구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볼게요.
1. 도구가 너무 많은 요즘
요즘은 툴들도 세분화되어있잖아요. 파일 공유 툴, 편집 툴, 피드백 툴 등 특정 기능을 뾰족하게 잘 만든 툴이 많죠. 그렇지만 사용하는 도구가 많아지면 몇몇 기능은 중복되고 비용도 어마어마해진다는 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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