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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기획자가 되고 싶어 100번 생각했고, 100편을 썼습니다(허슬한 22살의 1달간의 압박 있는여정)
안녕하세요.
올해 22살이며, 저를 한 단어로 소개하자면 ‘Hustle’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도 스스로 만들고, 멈추지 않고 배우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태도.
그런 자세가 지금까지 저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19살에 시리즈 D 단계의 로보어드바이저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20살에는 증권사에서 일하며 금융시장(선물시장 중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21살에는 창업하며 Zero to One 단계에서 만남성 커뮤니티 플랫폼을 직접 기획하고, 런칭하고, 운영까지 경험했습니다.
이후 ‘기획자’라는 커리어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실무에서 사용하는 툴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보다,
비즈니스 전반을 이해하고 관점을 확장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거시적인 시야가 있어야 미시적인 문제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난 한 달간 기업 전략 분석, 시장 동향 분석, 케이스 스터디를하며 총 100편의 전략 콘텐츠를 만들었고, 그 결과물들을 이 글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야부터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보시고 피드백 주실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채용 관련 문의나 간단한 커피챗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재미있는 서사를 가진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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