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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시 모르면 후회하는 3가지 문화
안녕하세요.
해외 세일즈 어시스턴트 린다(Rinda) 입니다.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베트남 해외 진출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한국에서는 팀장이나 부장 정도면 미팅 잡기 충분한 직급인데, 베트남에서는 미팅 자체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어렵게 잡은 미팅에서도 "대표님은 안 오셨나요?"라는 질문 받는 경우도 일쑤죠.
베트남에서는 ‘직급’이 영업 성공의 열쇠라고도 불리는데요,
오늘은 왜 베트남에서 직급이 그렇게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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