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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인사이드
- 작은 툰에서 3.6만 팔로워로: 꿈을 현실로 만든 여정
- 실패도 자산이 된다: 프로젝트 연결의 숨겨진 마법
- 모든 길의 끝에는 ‘나’가 있다: 브랜딩이 필수인 이유
- 혼자보다 함께: 협업이 만드는 브랜드 시너지 효과
- 꿈을 수익으로: 헌트가 전하는 브랜드 성장의 비밀 레시피
노션에 관심갖고 검색하다 보면 N이 적힌 상자에 짧둥한 몸뚱이를 가진 귀여운 캐릭터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바로 ‘노션남매’죠. 노션남매를 기획하고, 그 외에도 다양한 도전을 하고 계시는 ‘헌트’님을 만나뵙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세상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이상을 품으신 현태님께서는 ‘노션남매’를 통해 다양한 노션 팁을 인스타툰으로 배포하셨어요. 덕분에 많은 노션 초보자들이 구원(?)을 얻었고, 현재는 3.6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계정이 되고, ‘노션남매’라는 브랜드로 강연도 다니고 계세요.
작은 툰에서 3.6만 팔로워로: 꿈을 현실로 만든 여정
Q. 헌트님께서는 어떤 분이실까요?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노션남매 브랜드를 운영 중인 박현태(헌트)입니다. 대학 졸업 후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창업을 했고, 현재는 4년차 창업가입니다. 지난 4년동안 다양한 서비스들을 기획해왔고, 대표적으로는 사이드 프로젝트 커뮤니티 ‘힐링가라지’를 운영했습니다.
노션남매도 여기서 시작됐고, 온라인 매거진 서비스, 재능공유 플랫폼, 소개팅 서비스 등 여러 재미있는 도전들을 해왔습니다. 현재는 개인들이 각자의 콘텐츠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서비스인 ‘저두클(저스트두잇클럽)’을 론칭 준비 중입니다.
Q. 노션은 어쩌다 접하시게 되셨어요?
창업 이후에 팀원들과 함께 업무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툴이 필요했었는데, 그때 노션을 알게 됐어요. 아무래도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자체적인 업무 시스템을 도입하기 어렵기도 하고, 계속 시스템이 변화하기 마련이에요. 노션은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대로 커스텀이 가능하고, 데이터베이스나 자동화 기능도 뛰어나서, 저희 상황에 이만한 툴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현재는 노트북을 켰을 때 가장 먼저 키는 툴이 노션이 되었어요.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인 팀 운영 뿐 아니라 개인적인 부분도 모두 노션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개인 일상도 관리하고 있지만, 특히 저는 콘텐츠 관리를 할 때 노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브랜딩을 해나가는 중인데, 이 과정에서 콘텐츠 관리가 꼭 필요하고, 그만큼 중요하거든요.
Q. 노션 초창기에 시작하신 거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알자마자 노션남매를 떠올리신 거에요?
그런 셈이네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팀원들과 함께 노션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다양한 기능만큼 진입장벽도 높았어요. 당시에는 정말 백지 상태의 빈 페이지에 사용법도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죠.
문득 '노션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노션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노션을 소개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그렇게 '노션남매'라는 브랜드가 탄생했습니다.
Q. 맞아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단축키 같은 유용한 팁을 줘서, 잘 보게 되더라고요.
노킹님의 반응이 저희가 가장 바라던 반응이에요🤩 "어떻게 하면 기술적인 툴을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노션남매 브랜딩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디자인하되, 노션을 표현하는 부분도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노션 앱 아이콘의 'N'을 모티브로 삼아 캐릭터를 디자인했죠. 덕분에 노션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만들어진 캐릭터를 활용해서 초기에는 인스타그램에 노션 팁을 이야기 형식으로 공유하는 데 집중했어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마치 친구가 알려주는 것처럼 편안하게 다가가려 했죠. 팔로워분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고, 함께 성장하는 챌린지도 운영했어요. 제가 처음 노션을 접했을 때 느꼈던 복잡함과 어려움을 떠올리며, 그 기능들을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려 노력했어요. 덕분에 지금은 3.6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계정으로 성장했습니다.
Q. 그럼 친근한 캐릭터에 더해서 추가적인 전략이 있었을까요?
점차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강연과 워크샵으로 영역을 확장했어요. 처음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할 때는 걱정이 많았어요. '온라인에서의 친근함이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질까?' 하는 불안함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캐릭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다 실제 공간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되니, 오히려 브랜드의 진정성과 신뢰도가 더욱 깊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션남매만의 독특한 브랜드 톤앤매너도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어요. 친근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 밝고 경쾌하면서도 일관된 디자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습니다. 모든 여정이 제게는 단순한 브랜드 구축이 아니라, 노션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어요.
실패도 자산이 된다: 프로젝트 연결의 숨겨진 마법
Q. 생각해보면 노션남매가 국내 노셔너에게 많이 알려졌는데, 더 확장하지 않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사실 저는 하나의 영역에 머무르는 것보다, 세상의 다양한 문제와 필요를 살피며 제 방식으로 응답해가는 삶의 여정을 걷고 싶어요. 특정 프로젝트에 제 정체성을 한정짓기보다는, 세상에 따뜻한 울림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바람이 늘 제 안에 있습니다.
노션남매를 운영하면서 겪은 경험은 저에게 특별했어요. 단순히 성공적인 브랜드를 구축했다는 성취감을 넘어, '내가 가진 것으로 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계속 제 마음에 맴돌았거든요. 노션남매를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가장 마음 깊이 남는 프로젝트는 ‘브릿지 매거진’이라는 온라인 매거진 서비스에요. 세대 간 단절이 깊어지는 시대에, 어른들이 쌓아온 삶의 지혜가 젊은 세대에게 전해지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웠거든요. 40대부터 70대까지, 겉으로 보이는 나이나 직함이 아닌, 그들의 내면에 쌓인 소중한 경험과 통찰을 전달하고 싶었어요. 젊은 세대와 공유할 만한 의미 있는 삶의 경험과 통찰을 전달해, 세대 간의 다리를 놓는 작은 시작이 되길 바랐습니다.
또 다른 생각의 흐름에서는 ‘아마두’라는 재능 공유 플랫폼이 탄생했어요. 우리 안에는 각자 빛나는 무언가가 있는데, 그것이 '전문성'이라는 이름 아래 가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어요. '아마추어'의 어원인 '아마또르(amator)'에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전문가는 아니어도, 자신이 사랑하고 즐기는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직관을 따라 대표적인 사회 이슈인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해보고자 연애 콘텐츠 기반의 소개팅 서비스, ‘연애조작단’을 운영했고, 지금은 ‘저스트두잇클럽(저두클)’을 통해 개인이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이 모든 프로젝트들은 2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들의 삶에 작은 변화와 도움을 주고 싶다'는 제 바람을 담고 있으면서, 전부 노션을 협업툴로 사용했다는 점이죠.
Q. 전부요? 노션을 활용한 협업 노하우가 엄청 쌓이셨겠는데요? 노하우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그렇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초창기 팀을 만들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노션을 협업툴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우선 팀이 모이고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면, 전체 업무 흐름을 노션으로 시스템화해요. 이후에는 팀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부 프로젝트, 할 일, 개인 단위의 작업도 모두 노션으로 관리해요. 꾸준히 관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의 모든 고민과 결정들을 노션에 담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사고 흐름과 결정의 맥락을 담은 귀중한 자산이 되더라고요. 작은 프로젝트라도 겪었던 시행착오와 깨달음이 노션에 차곡차곡 쌓여 미래 여정의 이정표가 되는 거에요.
실제로 노션남매를 함께 꾸려나가는 써니님과 협업하는 과정을 예로 들어볼게요. 노션남매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계획은 노션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 강연, 주요 미팅 등 다양한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효율적이죠. 일정 정리 뿐 아니라, 진행 중 기획부터 피드백까지의 모든 과정에 노션을 사용해요. 제가 던진 생각의 조각을 써니님이 이어받아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시키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디어 기획, 진행 과정 등의 모든 자료는 당연히 아카이빙 되고요.
실시간 소통이 필요할 때는 메신저를 활용하지만, 깊은 생각과 중요한 의사결정들은 항상 노션에 기록해요. 이렇게 하면 주요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나중에 찾아보기도 쉽답니다.
Q. 협업할 때, 데이터 관리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노션은 진입장벽이 약간 있잖아요? 팀원들 반응은 어때요?
아무래도 그렇죠. 하지만 노션의 장점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각화하기 좋잖아요? 특히 노션 AI 기능의 경우, 내부 데이터가 풍부할 수록 효능이 더 올라가요. 프로그레스,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획과 콘텐츠 제작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노션의 장점을 최대한 누리고자, 가장 먼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축합니다. 이전에 노션을 함께 사용한 팀원이라면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노션을 다루는 역량이 각자 달라요.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뒤, 노션 활용 역량이 부족한 팀원들을 위해서 기능별 가이드를 상세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새로운 기능이 도입될 때마다 온보딩을 진행해서 팀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건 당연하고요.
지금 진행하는 저스트두잇클럽도 이 과정을 겪었어요. 현재는 팀원들 모두가 노션을 쓰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개인적으로도 활용을 하고 있더라구요. 기회가 될 때마다 팀원들을 위해서 노션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 중이에요.
모든 길의 끝에는 '나'가 있다: 퍼스널 브랜딩이 필수인 이유
Q. 팀원들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그야말로 '리더'시네요. '리더'로서 협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다수의 인원이 함께 일하는 만큼 프로젝트의 목적, 즉 프로젝트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뚜렷하게 세우고, 가치가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해당 프로젝트가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건지 혹은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추구하는 건지 등을 잘 고려해서 목적에 맞게 프로젝트 구조를 짜고 운영해야 하는 거죠. 그래야만 지속적으로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사실 이건 제가 시행 착오를 겪은 부분이에요. 앞서 말씀드린 온라인 매거진 ‘브릿지매거진’의 경우, 사회적으로는 분명히 가치가 있지만, 이 가치를 지속가능한 구조로 바꾸지는 못했어요. 프로젝트 가치를 순환시키는 구조를 생각하기 보다는, 사회적 가치에만 매달려서 지속 가능성이 떨어졌고,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추후에는 꼭 보완해서 다시 하고자 하는 서비스에요.
Q. 정말 열정적으로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셨는데, '프로젝트'를 통해 얻으신 건 뭘까요?
일이라는 건 잘되다가도 안될 수도 있고, 안되다가도 잘 될 수도 있는 거에요. 다양한 실패와 성공을 거쳤지만, 어느 상황에서도 남는 건 유일하게 ‘나’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걸 깨닫고 난 뒤로 퍼스널 브랜딩(개인 브랜딩)을 시작했어요. 사실 퍼스털 브랜딩은 이미 사회의 대세적 흐름이에요. 최근 몇년간 구글에서 '퍼스널 브랜딩'이란 단어의 검색량이 4배 이상 증가했고, 대다수의 CEO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개인 계정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어요.
결국 모든 것들의 끝에는 ‘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 결국 ‘내’가 원하는 일을 해야만 즐겁게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송길영 작가님의 ‘시대예보:호명사회’라는 책이 있는데요, 현대 사회에서의 ‘개인의 자립’과 ‘연대의 중요성’을 얘기해요. 극개인화 시대인 만큼 앞으로는 개인 모두가 자신만의 브랜드가 필요해지는 세상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인사이트를 얻으셨네요!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신만큼, 개인브랜딩 하시는데 유용했을 거 같아요.
브랜딩을 위한 콘텐츠 선정, 홍보 마케팅 모두 제 개인 브랜딩인 헌트 레코드를 만드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보통은 자신의 실패를 말하기 어려워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실패 경험담을 통해서 오히려 힘을 얻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혹은 힘들었던 경험들을 글로 풀어 콘텐츠로 만들었고, 덕분에 대중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경험들이 제 브랜딩에 큰 지분을 차지하고, 영향도 많이 미쳤다고 생각해요.
홍보 마케팅 측면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저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콘텐츠를 반드시 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프로젝트가 바이럴을 타면서 홍보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콘텐츠를 만드는데 재미를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이 모든 과정들이 노하우가 돼서,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싶은 분들을 돕기 위한 ‘저두클(저스트두잇클럽)’이라는 서비스를 론칭 준비 중이고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감을 갖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혼자보다 함께: 협업이 만드는 브랜드 시너지 효과
Q. 어휴, 퍼스널 브랜딩마저 프로젝트화 시키시다니...
과찬이십니다😁
Q. 그럼 혹시 저두클 말고도 서로의 브랜드를 강화시키는 프로젝트가 더 있을까요?
그럼요.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는 걸 좋아해요. 특히 노션남매라는 브랜드를 만들고나서 다양한 노션 크리에이터 분들과 소통도 많이 했고, 협업 포인트도 많이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덕분에 작년에 노슈니님에게 '천하제일 스타트업 체육대회(천스체)' 시즌2를 준비 중인데 같이 기획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지금 천스체 팀에 합류해서 재미있게 준비 중인데요, 사전 알림 신청 기간 동안 2,000명이 넘는 분들이 신청을 해주셨어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시다는 뜻이겠죠? 이 뉴스레터를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천스체 시즌2에 놀러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단, 200명만 참여할 수 있어요. 4월 19일 토요일에 진행합니다!
Q. 깨알홍보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이 보여요! 구체적으로 천스체를 통해서 어떻게 서로의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걸까요?
2가지로 나눠서 볼 수 있겠네요. 하나는 천스체 멤버들끼리의 시너지에요. 천스체를 운영하는 멤버들 중에 노션 앰버서더가 3명 있는데요, 슈크림마을의 노슈니님과 메리님, 그리고 노션남매의 저, 헌트가 있습니다.
저희 셋은 노션 앰버서더로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그 외에도 각자가 가진 역량들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노션 이외에도 우리가 가진 매력들을 알리는 용도로 천스체가 잘 활용되었다고 생각해요. 뿐만 아니라 천스체라는 행사를 홍보할 때도, 각자가 가진 노션 브랜드를 활용했어요. 천스체를 알리기 위해서도 쓰고, 반대로 천스체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저희 브랜드를 알리는 자리도 마련했으니 1석2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천스체에 참여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일어날 시너지에요. 천스체는 스타트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부터 창업가,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할 예정이에요. 사전 알림 신청하신 분들이 적으신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새로운 기회와 활동에 목말라하시는 분들이고요. 지난 시즌 1의 정보를 토대로 개인들이 자신을 조금 더 뽐낼 수 있는 기회들을 더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고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천스체를 잘 활용하신다면 분명히 자신을 브랜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천스체 운영진인 저도 참석할 예정이니 보게 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Q. 머리띠 쓰신 모습 기대할게요🤣 프로젝트에 진심이신만큼 앞으로의 계획도 궁금해요!
저는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도 계속 고민 중인데요. 언젠가는 해외에서도 꼭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5년 뒤에는 ‘헌트 레코드’를 확장해서, 여러 프로젝트로 해외 진출에 도전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진행하는 '저스트두잇클럽(저두클)'과 '천하제일 스타트업 체육대회(천스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려고 해요.
Q. 같은 꿈을 꾸고, 프로젝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주실 수 있으실까요?
사실 저는 창업 하기 전까지는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SNS들을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SNS가 누군가한테는 시간 낭비일 수도 있겠지만, 요즘 시대에서는 누구보다 나를 잘 알릴 수 있는 채널이라고 생각해요. 꼭 거창한 주제가 아니더라도 내 취미, 취향들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 브랜드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비즈니스 기회도 창출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에요. 엄청난 포부를 가져야 할 필요는 없어요. 간단한 작은 것들부터 하나하나 쌓아가다보면 그게 하나의 프로젝트가 되고, 브랜드가 되어, 언젠가 ‘비즈니스’라고 불리는 순간이 올 거에요.
꿈을 수익으로: 헌트가 전하는 브랜드 성장의 비밀 레시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꼭 한 번쯤은 하게 되는 고민인 ‘내’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고민에 대한 인사이트가 유독 돋보였던 것 같아요. 특히, 협업을 통해 개인 브랜딩을 더욱 키워나간다는 생각에 많이 감탄했어요. 앞으로 프로젝트와 함께 자신만의 브랜딩을 생각하는 구독자님을 위해 헌트님께서 작은 선물을 준비해주셨어요. 바로, 개인브랜딩 기획서와 커피챗입니다!
🎁 선물 1.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브랜딩 기획서 템플릿
(기간한정 무료!)
-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 위해 자기를 탐구하며 콘텐츠를 찾아나갈 수 있는 가이드형 템플릿
- 크게 콘텐츠(='나') 분석, 타겟 분석, 시장 분석, 기획 구체화의 4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 각 단계별로 헌트님께서 자신의 노하우를 가이드에 세세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 헌트님이 적어두신 질문에는 예시 답변이 적혀있습니다. 이걸 참고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보세요.
가격: 무료 (~3/24 예정)
🎁 선물 2. 헌트와의 커피챗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운영하면서 많은 고민이 뒤따라 오잖아요? 때로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실마리가 보이는 경우들이 있어요. 이번 기회에 헌트님과 커피챗을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커피챗을 나누면서 얻은만큼, 본인도 많은 것을 나눠주고 싶다고 하셔요. 노션인사이드 구독자인 구독자님을 위해 최대한 시간을 내시겠다고 약속도 하셨습니다!
💡 오늘의 생산성 팁, 요약
- 진정한 브랜딩의 여정은 외적인 성공이 아닌 내면의 성장에서 시작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거치며 남는 것은 결국 '자신'이라는 핵심을 기억하세요.
- 노션을 활용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미래의 자산이 됩니다. 프로젝트의 고민과 결정, 시행착오가 차곡차곡 쌓인 자료는 다음 도전의 이정표가 됩니다.
- 진입장벽이 있는 도구라도 그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진심은 사람들에게 닿습니다. '기술적인 툴을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만드는 접근법이 3.6만 팔로워의 시작이었습니다.
-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가치의 명확성입니다.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구조를 만들어야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작은 시도부터 시작하세요. 간단한 것들이 모여 프로젝트가 되고, 브랜드가 되며, 결국 비즈니스로 발전합니다. 나만의 취향과 경험을 담은 콘텐츠가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점입니다.
헌트님과 천스체가 궁금하다면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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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링크를 통해 3분을 초대해주시면, 노션 입문자를 위한 워크북을 제공해드립니다.
노션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이론과 실습으로 학습할 수 있는 워크북이에요.
학습 성취도를 체크해가며, 노션의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