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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행동이 불러올 수 있는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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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는 회사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CEO라면 본인 스스로의 행동을, 직원이라면 자신의 회사 대표님을 떠올리면서 아래 10가지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CEO의 나비효과 복사.jpg

 

회사의 대표이사 자리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일은 결국 직원들이 다 한다”, “서류에 사인만 하면서 돈만 많이 받는다”고 말하며 시기 섞인 비난을 하기도 하는데요. 대표이사는 회사에서 가장 큰 책임감을 느끼고 회사를 지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는, 그래서 외롭고 어려운 자리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대표이사가 그들의 위치에 걸맞는 행동을 하며 직원들의 지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CEO 리스크’로 직원들을 불안하게 하거나 심한 경우 회사를 몰락시키기도 하니까요. 사실 전통적 관점에서는 대표이사가 어떤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든 그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잘못된 판단이나 행동에 대한 쓴소리는 하기 힘들었죠. 그런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젊은 대표이사가 많아지고 기업문화 전반이 수평적으로 변화하면서 말단 직원도 대표에게 자신의 의견을 직접 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보수적인 기업도 존재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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