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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이렇게 만들면 마케팅이 쉬워집니다
남다른 마케팅은 남다른 제품에서 나옵니다. 마케터가 하는 모든 일의 근간은 제품입니다. '우리의 제품이 고객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은 마케팅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근거가 탄탄하면 마케팅의 난이도는 내려갑니다.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모두 이로운 제안은 늘 건네기 쉽습니다. 상대도 크게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않죠. 반면 근거가 빈약하면 마케팅의 난이도는 올라갑니다. 본인 스스로도 제안에 확신이 없으니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법'같은 것들만 찾게 됩니다. 메시지를 과장하거나 아예 고객을 속이는 어리석은 선택까지 하게 되죠.
마케팅을 쉽게 만드는 ‘남다른 제품’은 어떻게 기획하고 만들 수 있을까요? 최근 인상 깊게 읽은 책 [일의 감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내용을 여러분께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책의 저자이신 조수용 님은 자신의 모든 기획이 '상식'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수용님이 감각적인 기획을 생각해 내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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