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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조 다이소 온라인 커머스 도전

오프라인에서 다이소는요

다이소의 존재감은 애매한 구석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신세계, 롯데마트와 같이 마트의 매출이 연간 23조 정도 발생하는데요 , 다이소는 급성장해서 연간 4조입니다. 물론 네이버의 연간 매출 10조 대비 다이소인데 4조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다이소는 천원~ 오천원 물건만 판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5천원 물건을 팔아서 4조를 하려면 8억개의 물건을 일년에 팔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고, 
    사실 이정도의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서 모객을 하는 다이소의 힘이 어마어마 하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 24년은 다이소가 대략 4조를 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고, 스타벅스의 매출과 다이소를 비교해보면 다이소의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다이소는 이미 스타벅스의 매출 액을 넘었고, 스타벅스보다 영업이익도 잘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온라인 커머스의 오픈마켓 마진은 평균 4% 로 이익을 남기가 쉽지 않은 구조인데
    다이소는 1ST Party 직접 제품을 판매하기 떄문에 쿠팡과 유사하게 높은영업이익율이 가능하고요

 

그런데 , 갑자기 왜 온라인이야?

다이소의 앱 월간 이용자가 335만으로 역대 최고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다이소의 성장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온라인 확장이 필요하지만, SSG와 같이 고배를 마실 수도 있고, 유니클로 같이 보완재로 역할을 할수도 있습니다.

사실, 다이소는 20년에 온라인 사업을 강화했고 실패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배달 업체와 손잡고 온라인 주문, 배송을 시작했었는데요, 문제는 4000~ 5000원에 육박하는 높은 배송비였습니다. 아무래도 상품 단가가 낮다보니 이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았던 것이죠. (3만원이상 무료배송)

이번에는 맴버쉽이라는 방식으로 다이소 앱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구매를 유도하는 이유는
1. 영업이익을 올리기 위해서, 인건비를 낮출수 있는 온라인
2. 그리고 점포 확대를 하지 않고도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서

2가지 이유입니다.

다이소의 매장수는 생각만큼 크게 증가하지 않고 점포당 매출이 증가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다이소도 기업이므로 성장을 위해서


 1. 온라인 채널 확장
 2. 인당 구매액의 증가
 3. 상품 카테고리 확장
 

3가지의 방법만이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중 온라인 채널 확장은 2, 3번 항목을 극대화 하기 위한 레버지리로서의 역할이
존재 할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고요~!
또한, 이제부터 확장되는 매장은 인구밀집도가 떨어지는 지역들이라 유의미한
확장이 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온라인 전환 잘될 수 있을까?

신세계의 G마켓 인수는 악수중에 악수로 평가됩니다. 
신세계의 오프라인 역량이 온라인으로 확장되지 않고, 연간 거래액 감소 및 희망퇴지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불황속 성장하는 곳은 오프라인 기준으로 CJ 올리브영, 다이소 , 그리고 무탠다드 정도가 떠오릅니다.
온라인으로 전환이 이루어지는 지금 시점에 오프라인 업체의 매출 성장은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고, 다이소는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부담없이 지를 수 있는 그러한 역할로 성장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최근 다이소에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고, 5천원이 아닌 1만원 상품의 등장도 검토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가로 포지셔닝한 다이소가 확장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카테고리인 뷰티 그리고, 객단가를 올리면서 다이소의 정체성을 흔들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온라인의 핵심은 인당 객단가이고 지금 다이소의 정체성과의 반대되는 흐름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나올지는 의문이기는 합니다.

다만 , B2B 시장에서 온라인 구매 성장은 눈여겨볼 만한데, 이러한 카테고리의 약진은 쿠팡과 같은 곳에 타격을 줄 수도 있을 움직임이고, 다이소만이 가능한 공략이라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대량주문 서비스는 단체·기업 회원 비중이 70%에 달한다. 객단가도 상대적으로 높고 고정적으로 주문하는 경향이 커 정기적인 수입으로 이어진다는 게 다이소의 설명이다. 다이소몰 대량주문 매출 신장률(직전분기 대비)은 3분기 131%, 2분기 50%로 성장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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