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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 동네지도 | 로컬맵스팀 인터뷰

이 글의 원문은 당근 팀 블로그 ‘동네를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 동네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

  • 다른 지도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당근 동네지도만의 강점
  • 동네지도의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과 프로젝트
  • 사용자를 위한 의사결정에 몰입할 수 있는 로컬맵스팀 문화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돼요! ‍🙋

  • 이웃들의 ‘진짜’ 정보를 담는 당근 동네지도가 궁금한 분
  • 사용자가 서비스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는 분
  •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원이 밀도 높게 몰입하는 팀 문화를 만들고 싶은 분

‘당신 근처를 바꾸는 사람들’은 우리 동네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결을 통해 변화를 만드는 당근 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동네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당근의 다양한 서비스는 어떻게 기획되고 만들어질까요? 탄탄한 서비스 뒤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메이커들의 이야기를 지금 공개합니다.

스마트폰 속 지도 앱, 보통 낯선 곳에서 길을 찾거나 맛집을 검색할 때 많이 쓰실 텐데요. 그런데 여기, 익숙한 우리 동네에서 사용할 때 더욱 빛나는 지도가 있습니다. 바로 당근의 ‘동네지도’예요. 근처에 살고 있는 이웃들이 올리는 ‘진짜’ 정보가 담겨, 동네 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지도인데요. 당근에서 동네지도를 만들고 있는 로컬맵스팀을 만나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로컬맵스 Neil, Jane, Heart, Neth

Neil: 로컬맵스 Backend Engineer 리더 Neil예요. 사용자가 장소 정보를 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Heart: 안녕하세요, 저는 로컬맵스 PM Heart예요. 전 로컬 비즈니스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믿고 당근에 왔어요. 개인적으로 아내가 케이크 가게를 하고 있는데, 동네 사람들이 ‘당근에서 보고 왔어요’라고 정말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실제 제 아내가 쓸 도구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입사했습니다. 

Jane: 반갑습니다, 저는 로컬맵스 Product Designer 리더 Jane이에요. 동네지도 전반의 사용자 경험을 챙기면서, 동네에서 가게를 찾는 사람들의 탐색 경험을 고민하고 있어요. 

Neth: 저는 Backend Engineer 리더 Neth예요. 동네지도탭과 사용자를 연결해 주기 위한 백엔드를 만드는 일을 해요. 더불어 지도를 만드는 플랫폼도 함께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동네지도가 새롭게 전국 오픈했어요! 어떤 서비스인가요? 

Heart: 당근의 세 번째 탭이 ‘동네지도’라는 이름으로 개편된 건데요. 지도를 기반으로 주변 가게나 동네 업체 소식을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예요. 

주변 가게나 동네 업체 소식을 살펴볼 수 있는 당근 동네지도

기존 지도 앱을 떠올려보면, 맛집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동네 수선집 같은 작은 업체 정보는 정작 찾기가 어려워요. 이건 동네에 좋은 수선집이 없어서가 아니라, 서로 알고 있는 정보가 온라인에서 제대로 공유되지 않기 때문일 텐데요. 동네지도를 통해 이러한 동네 정보가 잘 공유되면 우리가 사는 동네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존의 다른 지도 서비스도 많은데요. 당근의 동네지도는 어떤 부분이 다를까요?

Neth: 일반적으로 지도는 잘 모르는 곳에 가면 켜고, 내 집 주변에서는 켜지 않잖아요. 그런데 당근의 동네지도는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집 근처, 직장 근처에서도 켜도록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실제로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직접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동네 탐색에 최적화돼 있죠. 앞으로 점점 믿을 만한 양질의 정보가 쌓이다 보면, 모르는 곳에서든 잘 아는 곳에서든 사용하게 될 거예요. 누구나 로컬 정보를 찾고 싶을 때 이용하는 서비스가 되는 거죠. 

Heart: 동네 사람들의 신뢰할 수 있는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예를 들어 우리가 지도 앱에서 어떤 지역의 맛집을 찾았는데, 정작 그 지역에 사는 친구가 ‘현지인들은 아무도 거기 안 가!’라고 말하는 걸 들어본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대부분 그러면서 동네 ‘찐’ 맛집을 따로 추천해 주죠. 

당근은 지역 인증을 한 사용자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지도에서도 실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남기는 정보가 많이 쌓일 수 있어요. 이제 막 전국으로 확장했지만, 앞으로 동네 사람들의 참여가 많아지면 동네지도의 정보 신뢰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해요. 

동네 골목의 붕어빵 가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당근 겨울간식 지도

Neil: 이미 동네지도가 공식 오픈하기도 전에, 이웃들이 직접 만든 동네지도가 큰 인기를 끈 적이 있어요. 바로 2020년에 처음 등장한 ‘겨울철 붕어빵 지도’예요. 당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자기 동네 골목골목에 있는 붕어빵 가게 정보를 직접 입력하면서 하나의 지도를 완성해 냈죠. 동네를 잘 아는 이웃들이 함께 하면, 동네가 훨씬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 사례였어요.

 

그럼 결국 동네지도도 실제 이웃들이 직접 참여하고, 정보를 남기는 게 중요하겠군요. 

Heart: 맞아요. 자신이 사는 동네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 하는 사람은 아마 한 명도 없을 거예요. “이 집이 세탁비가 제일 싸”, “이 치과는 과잉 진료가 없어”, “역까지 가는 지름길은 이쪽이야” 이런 의견이나 지식이 없을 리가 없죠. 문제는 이런 소중한 정보가 각자 머릿속에만 있다는 건데요. 저희 팀은 이런 동네 정보와 소식들이 지도에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다양한 실험과 프로젝트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어바웃당근 블로그에서 지금 바로 콘텐츠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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