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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이 아시아 최초로 전기비행기를 들여와 창업하기까지
“아시아 최초로 이번달(2025년 2월)에 국토부 산하기관의 임시 안정성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곧 전기비행기를 사업화가 목전이라고 볼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토프모빌리티는 전기비행기를 토대로 운항, 서비스, 기술 개발, 솔루션 구축하는 회사로, 2023년 7월에 창업해서 아직 2년이 안 된 초기 스타트업입니다.
전기비행기는 국내에서는 아직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익숙지 않고 관련 규제도 계속 만들어나가며 개선해야 하는 분야인데요. 토프모빌리티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이하 UAM, Urban Air Mobility) 산업 유망주로서 2024년 처음 매출을 올렸고 팁스, 시드투자 유치도 완료했습니다.
이제 국내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자격도 얻은 토프모빌리티는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곧 출시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회사 고문인 항공사, 배터리, AI 전문가들과도 협업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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