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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가치와 리텐션보다 더 중요한 것, Willingness to Pay!
주변 PO/PM 분들이랑 제품 이야기를 하면 항상 고객 가치, 리텐션(Retention)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요. 당연히 중요한데 정말 중요한 것은 Willingness to Pay(지불 의사)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어요. 단순히 사용자가 제품을 오래 쓰는지 확인하는 지표로 끝나는 것에서 멈추면 안됩니다.
Retention이 Willingness to Pay로 이어지지 않을 때 해결 방안 💡
1️⃣ 유료 기능의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기
2️⃣ 유료화 전략 점검하기
3️⃣ 무료와 유료 기능의 균형 맞추기
4️⃣ 전환 과정을 간소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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