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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모르면 이직은 실패합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더 높은 연봉', '더 좋은 타이틀', '더 나은 워라밸'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방향성을 찾기 위해서는 더 근본적인 질문,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커리어는 '나'라는 존재의 이유를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우리는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서 일을 시작하지만, 인생의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그 속에서 의미와 가치를 찾고자 합니다. 그러나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목표로 삼지만, 사실 돈은 수단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 돈으로 이룰 수 있는 것들입니다.
- 사랑하는 가족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
- 젊음이 있을 때 세계를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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