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사업전략 #프로덕트
2년차 스타트업이 3000개 기업고객을 확보하기까지 과정

대표들은 매일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쁩니다. 회의만 몇 차례 참석해도 하루가 다 가죠. 

하지만 그 와중에도 대표들은 회사 운영 상황까지 면밀히 확인해야만 합니다. 기업의 생존에는 결국 정확한 매입과 매출 관리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1인 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가게 등의 경우 대표들은 재무회계 전문가가 아님에도 시간을 들여서 현황을 공부하고 개선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이영인 그랜터 대표는 800만 스타트업, 중소기업, 가게 운영자들이 최대한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쉽고 직관적인 재무회계 관리 솔루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도 기업들이 재무회계 관리에 들이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요.

 

제공: 그랜터

 

창업한 지 2년이 채 안 됐지만 3천 곳의 기업이 이미 그랜터에 가입했어요. 이중 많은 기업이 6개월 이상 장기 고객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그랜터는 또한 창업한 지 약 4개월 만에 스트롱벤처스, 옥타곤벤처파트너스, 프라이머부스트조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고, 2024년 10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에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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