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커리어 #트렌드
숏폼은 무조건 유용해야 살아남는다.

안녕하세요.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콘텐츠 마케터 유크랩 선우의성입니다. 

 

기업들은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해 왔습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전달하고 싶은 정보에만 집중하다 외면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IT 기업에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출시할 때, 해당 기술에 대한 정보를 가득 담아 전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해당 기술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않음에도, 기업 입장에서 중요한 기술이라는 이유로 콘텐츠로 제작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요즘 (기업의 입장만 고려한) 정보성 콘텐츠는 철저히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반대로 철저히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한 유용한 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브런치 글 이미지 2

스픽 인스타그램 숏폼 영상(자료=스픽 인스타그램)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 채널은 ‘스픽’입니다. 스픽은 영어 스피킹 관련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영어’라는 기업의 핵심 소재를 기반으로 주요 타깃에게 유용한 숏폼 영상 시리즈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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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성 유크랩 · 콘텐츠 마케터

콘텐츠(유튜브, 숏폼 등)로 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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