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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지마세요 (피터의 법칙)

 피터의 법칙이란 이론을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피터의 법칙의 정의란 조직 내에서 개인이 자신의 능력의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승진한다는 이론인데요.

이 이론의 핵심은 “조직에서 사람은 자신의 최고 수준의 무능이 드러나는 지점까지 승진한다”는 말입니다.

승진의 본질과 문제점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새로운 직책을 맡을 때, 자신이 해오던 일과 너무 다르고 어려워 고생한 경험이요.

일반적으로 승진은 과거 개인의 성과에 비롯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뛰어난 업무 수행력을 가진 직원은 팀장으로 승진하고, 그 팀장으로서도 성과를 낼 경우 부서장으로 올라가는 식입니다.

이 사이엔 크나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뛰어난 영업사원이 반드시 훌륭한 팀장이 되리란 보장은 없다는 것이죠. 이는 각 직책이 요구하는 특정 능력이 모두 다르기에 생기는 일입니다. 이 중요한 문제는 많이 간과됩니다.

피터의 법칙을 극복하는 방법

피터의 법칙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야만, 해고를 피할 수 있겠죠?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무능함을 증명하고 해고당하는 꼴이 될테니깐요. 

우선 기업가의 시선으로 살펴봅시다. 피터의 법칙은 결국 업무와 생산성을 넘어 기업의 존폐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문제에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승진 가능성이 있는 직원들을 별도의 교육을 통해 직원의 역량과 적합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직원이 승진의 집착하여 무능함을 드러내지 않도록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조장해 자신의 역량에 맞는 업무를 영위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승진해야만 인정을 받는 위계적인 문화는 말 그대로 최악중 최악이거든요!

만약 당신이 직원이라면 어떻게 해야만 당신의 무능을 증명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당신이 직원이라면, 당신은 무작정 승진을 목표하기보단 당신이 맡을 역할에서 당신의 역량을 모두 발휘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하세요. 또한 승진을 곧 성공이라 여기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당신도 승진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텐데요. 피터의 법칙은 당신, 현재 능력으로 승진을 했다가 새로운 역할에서 무능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승진할 가능성이 있다면, 당신이 맡게될 역할에 대한 역량을 탐구하고 그에 맞는 능력을 키우는 연습을 해보세요. 승진 이후에도 끊임없이 배우는 태도 또한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피터의 법칙이란 이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글을 읽는 독자분께 사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조직에서 승진은 보상의 개념일까, 아니면 조직이 요구하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는 책임일까?”

이 질문을 탐구해보고 사색해 본다면

승진이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면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할지 그리고 개인이 커리어를 설계할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을거에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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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준 흥덕쿱 · 전략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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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준 흥덕쿱 · 전략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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